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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공감 새로운공감))) 엄마가 내방에 청소하러 청소기 갖고 들어갈 때
삐약삐약삐약삐약 추천 0 조회 14,547 10.06.27 16:0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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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7 16:00

    첫댓글 ㅋㅋㅋㅋ알거같음 그래서 괜히 엄마 뒤 졸졸따라 들어감ㅋㅋㅋㅋㅋㅋ

  • 10.06.27 16:01

    아 엄마 제가 할게요!!!!!!!! 주세요!!!!!!!1 하고 덜려감. 왜그러지 기분이꽁기꽁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6.27 17:05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방에 바퀴벌레알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엄마가 문디가시나야 이라니까 바퀴벌레가 알을 까는기다 이러면서 구박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7 16:02

    전 청소기 소리만 들려도 무서움ㅠㅠㅠㅠㅠㅠ 엄마가 청소기로 청소 하실 때마다 혼나서 그런가
    이건 뭐 조건반사도 아니고

  • 10.06.27 16:03

    헐 저만 그런줄 알았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7 16:07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우리집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7 16:08

    아 공감 ㅋㅋㅋㅋ 쫄아서 엄마만들어오면 강아지안고 거실로 도망감 ㅋㅋㅋㅋ

  • 10.06.27 16:11

    아..엄마 내가 할게^^내방앞에 놔둬.

  • 10.06.27 1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나에요??

  • 10.06.27 16:17

    엄마 오시면
    "의자 치워"

  • 2222222222222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7 16:23

    카페트(머리카락) 깔아놨다고...ㅠㅠ

  • 10.06.27 16:23

    헐 나만 그런줄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잘못한것도없는데 괜히 겁남ㅋㅋㅋㅋㅋㅋㅋ

  • 10.06.27 16: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내가하는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잔소리 너무 싫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6.27 17:43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엄마의 목소리가 들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7 18: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뜨끔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7 17: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7 17:55

    엄마몰래 잡지랑 만화책같은거 사서 막 숨겨놨는데 이토준지 만화책을 내 옷서랍 제일 밑에칸 옷 밑에다가 숨겨놨음ㅋㅋㅋㅋㅋㅋㅋ그날 우리집 이사간다고 짐정리하면서 발각됨 우리집은 왜 이사를 나 몰래 하는걸까

  • 10.06.27 18:33

    그래요?

  • 10.06.27 19:51

    우리엄마는 가끔 심심하면 가방뒤짐 ㅜㅜㅜㅜㅜㅜㅜ 특히 고딩때 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뭐 유인물 준거 없어?? 성적표 없어???????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7 22:17

    심심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7 20:08

    딸인지아들인지 구분이안간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7 22:27

    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7 22:47

    난 엄마몰래 아동후원 신청해서 캥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7 22:51

    나 20살때 담배 숨겨놨을때 그랬는데.. 지금은 끊어서 그런거 없음 청소해주시면 마냥 ㄳㄳ

  • 10.06.28 00:37

    맞아,ㅋㅋㅋ 난 따라서 들어감ㅋㅋㅋ 괜히 눈치보면서,ㅋㅋㅋ 숨긴것도 없는데,ㅋㅋㅋ

  • 울엄마는 오ㅐ 내폰을 그렇게 궁금해하는거즤...그저 ㅅㅣ계일뿌닌뎅

  • 10.06.28 02:18

    ㅋㅋㅋㅋㅋㅋㅋㅋ울엄마는 맨날 내방 들어옴ㅋㅋㅋ 아침마다 무조건 들어옴. 자는거 한번 확인ㅋㅋㅋㅋㅋ 아님 밤에 갖다 먹은거 치워주러.. 한번은 나 자다 깨니까 그러지 말라고! 버럭해봤지만.. 소용없음 ㅠ^ㅠ 이제는 그냥 들어오던말던 신경안쓰뮤

  • 10.06.28 05:49

    나는 딴방에서 위잉 소리들리면 바로 방 초스피드로 치움ㅋㅋㅋ

  • 10.06.28 09:00

    ㅋㅋㅋㅋㅋㅋ혼날게 분명하다..........ㅋㅋㅋ 구더기 나올것같다 그러심ㅋㅋㅋ

  • 10.06.29 0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졸라 공감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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