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입으로 애국하는 사람들 모임입니까. 우리의 현실을 바로 알았으면 합니다. 8월15일 박사모 부산.대구 모든 인원 300명. 26일 부산.대구 합하여 150명이 전부입니다. 제가 어떻게 알고 있냐고요. 자원봉사하며 보고 들은게 있습니다. 그러면서 민망한지 남탓. 우리는 행동하는 동지가 필요합니다. 이젠 우리님 박근혜 대통령님 위해서 나서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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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비산동님 정말 훌륭하십니다...회장님과 박사모가 아닌 영상에도 남겨주신 쓴소리 사이다였습니다.. 자원봉사를 조용히 말없이 나서주시고...도와주시며, 있으셨던 감동적인 일화를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여성분과 안양 비산동님과 같은 분을 위해서라도 시작하고 싶은 마음.. 왜 없겠습니까... 그 시작의 첫번째가 우선 레지스탕스TV 구독,시청입니다. 유포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아직은 오프라인에서 박사모가 나서서 해야할 때가 아닌것이 아쉽고...그 때를 기다려야만 하는 현실이 조금 슬프기도 합니다.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정회장님께서 지향 하시는대로 우리는 그대로 따르고 함께 기다리는 것이 최선일거 같습니다..
첫댓글 꾸지람 가슴에 담으렵니다
죄송합니다
시간내서 참석 해야는데 도통 낼수가 없네요
박사모에 도움도 안되니 탈 할까 고민중 .....
님의 열정 ㅡㅡㅡ존경하고요 고맙습니다
그래도님! 절대 탈퇴하지 마세요. 마음이 있어도 불가피한 사정이 있으면 참석 못하는 점 백번 이해가 갑니다. 타인의 사정을 이해하는 배려 정신이 우선입니다. 저도 이 번에 참석했지만 다음은 확약할 수 없어요.
바른소리 하셨습니다
박사모 명칭 내리고
레지스탕스
시민저항운동본부로 명칭을
변경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젠 우리도 시작하여야 합니다. 더 늦기전에. 그날 어느 여성분이 도시락 두개 달라고 하여 어느 단체에서 오셔냐고 하니 하얀 봉투를 주시는것 입니다. 우리는 대한문에서 많은 경험 있었 습니다. 봉투안에 오만원짜리 두장 이런분들 위해서라도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안양 비산동님 정말 훌륭하십니다...회장님과 박사모가 아닌 영상에도 남겨주신 쓴소리 사이다였습니다..
자원봉사를 조용히 말없이 나서주시고...도와주시며, 있으셨던 감동적인 일화를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여성분과 안양 비산동님과 같은 분을 위해서라도 시작하고 싶은 마음.. 왜 없겠습니까...
그 시작의 첫번째가 우선 레지스탕스TV 구독,시청입니다. 유포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아직은 오프라인에서 박사모가 나서서 해야할 때가 아닌것이 아쉽고...그 때를 기다려야만
하는 현실이 조금 슬프기도 합니다.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정회장님께서 지향 하시는대로
우리는 그대로 따르고 함께 기다리는 것이 최선일거 같습니다..
개개인 적으로는 대통령님께 편지로라도 위로를 드리며..
대통령님과 함께 인내의 기다림 같이 하는 수 밖에 없는것이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안양 비산동님의 글 새겨듣겠습니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저는 우리님 박근혜 대통령님 무죄석방. 반역자 처벌을 위해서 작은힘 이라도 보탬을 하고자 할뿐입니닺
@안양 비산동 네에.. 그러한 마음에서 조용히 봉사에 나서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함께 힘을 내어 그 때를 같이 기다립시다...
언제부터 참밥신세기 되었는지 주객이전도되었는지 1026 10년간 거의 참석 한걸로 기억되는데 지금참석한 대부분내빈들 박대통령 파리 하는것 같아서요 한결같이 박사모
참석해는데 아쉬움만 남네요
총선이 다가 올수록 정치 파리들이 극성일 듯 보입니다..
격하게 동의합니다
저역시도 참석은못했습니다만 어디 입으로만들 애국한다고 못참석했겠습니까? 각자개개인 삶의 사정이란게 있을수있는법이니 여유가 되신다면 좀더 관대한맘으로 동지들을 바라보심이 필요하지않을까 생각드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