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형 교회 목사가 원수를 사랑하듯이 김정은 방한을 환영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종교는 아편이라고 어느 측에서 말했던가? 특히 유일사상이 지배하는 곳의 총수가 대한민국을 조용히 왔다 가는 것은 몰라도 교회가 환영할 수는 없다고 본다.
물론 남북은 전쟁을 피하고 평화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한계를 지켜야 한다. 한 재미 유명 학자가 남북간은 물과 기름 관계라고 표현한 것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한 대형 교회 목사가 원수를 사랑하듯이 김정은 방한을 환영하라는데, 목사 니가 북한 국민을 사랑하듯이 김정은 독재국가 북한에 들어가서 순교적(목회자가 북한 박해로 자살하던 죽을지라도 순교적 교회활동) 선교 활동을 하고 목숨을 바쳐서 하길 바란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김정은 사랑을 북한국민 사랑으로 승화 시켜서 말로만 아닌, 행동으로 실천 하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어느 교회인지 목사가 그따위 망언을 나라가 망해가는데 원수 많이사랑하면 니들 헌금이나 같다줘라
미친 놈.... 부패가 많은 목사가 뒤가 구려서.... 수작 부리는거네요....
첫댓글 한 대형 교회 목사가 원수를 사랑하듯이 김정은 방한을 환영하라는데, 목사 니가 북한 국민을 사랑하듯이 김정은 독재국가 북한에 들어가서 순교적(목회자가 북한 박해로 자살하던 죽을지라도 순교적 교회활동) 선교 활동을 하고 목숨을 바쳐서 하길 바란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김정은 사랑을 북한국민 사랑으로 승화 시켜서 말로만 아닌, 행동으로 실천 하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어느 교회인지 목사가 그따위 망언을 나라가 망해가는데 원수 많이사랑하면 니들 헌금이나 같다줘라
미친 놈.... 부패가 많은 목사가 뒤가 구려서.... 수작 부리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