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대한민국도 이제는 빨갱이 북한 북송사업을 대한민국 법에 명시하기로써, 祖國 北韓이 그립다는 "김정은 찬양조" 백두칭송위원회 13단체 및 백두수호대는 강제로라도 북한으로 북송시켜 보내서, 찬란한 지상낙원 천국 北韓 祖國가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2. 그 리고 친북 좌익 인사 및 청와대 주사파 임종석을 포함해서, 더불어 민주당 북한 찬양하고, 북한 좋아죽어서 못해주어서 안달인 친북 인사 들도, 자기가 원하면 북한 천국 지상낙원서 살게 스스로 원해서 빨갱이 좌익 국민도 보내 주어야 한다.
- 대신 빨갱이 북한 북송사업은 한번 북한에 북송되어서 가면, 대한민국 국적은 박탈하고, 대한민국 여권은 회수하며, 대한민국 의 모든 주권과 투표권 포함해서, 자유(재산, 부동산 포함) 누릴수 있는것은 전부 박탈해서 보내 주고 다시는 자유대한민국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헌법으로 못박고 명시해 놓아서 다시는 자유 대한민국 품에서 국민으로 살길을 원천적 봉쇄 하여야 한다.
- 자유대한민국에서 잘먹고 잘살고 문화혜택 누리며 살면서(몸은 대한민국 살면서), 바보처럼 지질이도 못살고 인권유린으로 국제사회와 세계적으로 지탄받는 독재3대왕조 살인마 김정은정권 북한을 찬양하고 그리워 하면서 사는(마음과 주둥아리 말로만) 빨갱이는 대한민국 헌법을 유린하고, 대한민국 국격을 모독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하는 국가반역자 이며, 동시에 간첩이나 할짓으로 도저히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용서받지 못할 처사 이다. 국민을 모독하지 말라! 좋아하면 좋아하는 북한가서 사는것을 몸소 보여주고 실천 하던지!
3. 대한민국에 살면서 북한을 그리워 하고 칭송하는 개같은 작자들은 전부 골라내서(속아내서) 대통령을 포함해서(문재인이도 6.25 동족상잔 (김일성독재자 전쟁광 살인마 북한주민 인권파괴자, 북한 국민 언론자유표현.정치.사상 탄압독재자) 전쟁에서 흥남부두로 해서 가족이 남한으로 월남하여 대한민국 자유와 평화 선진국번영 잘사는 부자로 사는것 누리지 말고, 지금처럼 북한 편만 들려면 거기서 김정은 편들고 사는게 한결 났고 편했을 텐데, 괜스레 남한에 넘어 와서 눈치 보면서 김정은 편들고 앞장서서 대변해 주느라고 참으로 힘들게 사는게 측은한 생각 마져 든다. 문재인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었으니, 북한이 그렇게 좋으냐? 그럼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정체성을 밝히고서, 정녕으로 좋으면 북한으로 가서 편하게 북한 편만 들면서 사는것도 좋은 생각 인것 같다.) 청와대 비서실장 임종석 포함해서, 자기들 조국 과 고향과 함께 사는 민족끼리 서로 웃으면서 북한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 좋아할게 따로있지, 폭력깡패 독재자 살인마 김정은을 좋아하냐?
1. 북한가서 살다 "뜨거운 맛을" 자주 봐야, 김정은이 확실히 독재자고 나뿐놈 이란 것을 알고 실감 할것이다.
2. 친인척 및 형제 와 위.아래 도 없이 악랄한 악질 테러 전쟁범죄자(연평도 포격사건) 김정은 품을 좋하하는 빨갱이는, 북한 가서 살기 바란다.
- 무식한 것인지! 빨갱이는 무뇌아 바보천치 인지 모르겠으나, 김정은 독재국가 가서 살기로써, 북한의 고난의 행군을 1년정도 겪어보고 배를 쫄쫄 굶어 봐야 자유대한민국이 좋은지 알 것이다.
- "빨갱이 공산당이 좋아요"하는 바보천치 빨갱이들이 지금처럼, 북한서 김정은 밑에 꼬봉으로 살면서, 평양 주체사상탑 앞에가서 남한처럼 자유롭게 집회시위 하기로써, 가령 문재인이 좋아요 집회 하거나 현수막 내걸고 구호 외치면 바로 그즉시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서(재판이나 법집행도 없이) 가혹한 폭행 당하기로 척추가 꺽어 지거나 뿌러지고,
- 그뿐인가! 더심하게 고사총으로 전원이 북한 국민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 총살 당해서 전부 몰살 되거나 해야지! 김정은 새끼가 무서운 줄을 알지!(환상적 꿈은 깨라!)
- 오죽하면 폭력깡패 독재자 전쟁 미치광이 살인마 김정은 이가 핵과 미사일로 대한민국 과 국민을 전부다 초토화 시키고, 불바다 만든다는데, 거기다는 한마디도 못하는 빨갱이 들이 어디 대한민국과 국민이 우습냐? 북한이 그립냐? 가서 김정은 독재자 품에서 표현의 자유를 탄압받고 고통스럽게 살다가 처참하게 되지길 바란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단독] "민족 배신자 최후 알고 있을 것" 태영호 집단협박한 '백두수호대'
종북성향 단체회원들, 태영호 협박 전화·이메일
"민족 배신자 최후 알고 있을 것. 가만히 있으라"
"민족 배신자의 최후가 어떤지 알고 있을 것이다."
북한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환영할 목적으로 최근 결성된 단체가 태영호 전 주영(駐英) 북한 공사에게 집단적으로 협박성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건 후 이를 공개했다. 이들은 태 전 공사에게 ‘마지막 경고’ ‘배신자의 최후’ ‘반(反)국가활동’ 등의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일제히 보냈다. 또 태 전 공사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더 이상 강의나 방송에 출연하지 말라"고 했다.
이들은 지난 29일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회원들이 태 전 공사에게 보낸 5건의 이메일을 공개했다. 여기에서 백두수호대 한 회원은 "북한 외교관으로 일하던 당신이 지금은 북한에 대한 비방 방송을 하고 남북관계를 망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것을 보니 울화가 치민다"고 썼다.
이어 "민족의 배신자인 주제에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 떠들고 다니느냐. 당신은 민족 배신자의 최후가 어떤지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가만히 있으라. 마지막 경고"라고 덧붙였다.
다른 회원은 탈북(脫北)한 태 전 공사에게 "나를 북한에 보내달라"고 조롱했다. 태 전 공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종북주의자들은)북한에 가서 한 주일 정도만 살아보면 좋겠다 그들은 자유롭게 표현하는 대한민국이 얼마나 좋은지 알지 못한다"고 발언한 것을 비꼰 것이다.
이 회원은 태 전 공사에게 이런 이메일을 보냈다.
"북에서 일주일만 살아보라고요? 그럼 한 번 보내주세요. 저랑 같이 가고 싶어하는 대학생, 국민들, 강제 탈북자 분들 모두. 아직 세상을 모르는 어린이 같은 태영호씨, 한반도의 자주통일에 방해되는 행위를 더 이상 하면 안돼요. 경고합니다. 지금 당신이 하는 행동은 지금(문재인) 정부의 뜻에 반하는 반 국가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백두수호대 회원들은 "한국보다 차라리 모두가 평등하게 살 수 있게 노력하는 북한이 낫다" "태영호씨가 얼마나 더 발악할지 기대된다" "자주통일을 방해 말라. 경고한다"는 이메일을 일제히 써서 보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이들은 태 전 공사 측에 ‘협박 전화’를 거는 동영상도 함께 게재했다. 태 전 공사 사무실에 전화 걸어 직원에게 "태영호씨 반통일적 행동 멈추고, 더 이상 강의나 방송하지 말고, 온 국민이 통일을 원하는데 거짓 선동 하지 마시라고 전해달라"고 말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한 것이다.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은 태 전 공사 측에 확인을 요청했다. 태 전 공사 측은 "백두수호대로부터 그런 전화가 온 사실이 있다"면서,
경찰 관계자는 "여러명이 집단적으로 특정 개인에게 ‘경고한다’ ‘최후가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등의 이메일을 보낸다면 협박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종북성향의 백두수호대는 지난 21일 결성됐다. 정식명칭은 ‘’서울 남북정상회담 방해세력 제압 실천단 백두수호대’다. 결성 당시 이들은 "평화 통일을 가로막는 이들을 제압하고, 분단적폐세력을 쓸어내겠다. 새 시대의 반민특위 전사가 되겠다"고 예고했다. 또 "통일을 막는 세력, 사람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강력히 제압해 방해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들은 ‘서울정상회담 방해세력’ 수배지를 만들어 뿌렸다. 여기에는 태 전 공사를 비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태 전 공사,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인지연 대한애국당 대변인이 포함됐다. 집단으로는 ‘태극기 부대’가 유일하게 방해세력으로 꼽혔다.
백두수호대는 수배지에 "위 사람들을 보면 연락 달라. 백두수호대가 (태 전 공사 등을)찾아가서 담판 짓겠다"고 썼다. 회원들이 이 수배지를 서울 지하철역 인근 전봇대·건물 외벽에 붙이거나, 시민들에게 직접 나눠줬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묻는다칼럼 241>‘백두칭송위원회’ 13단체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뭔가?
한국인권신문 : 기사입력 2018/11/09[10:57]
[한국인권신문=배재탁 칼럼] 국민주권연대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등 13단체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선언문'을 발표했다. 친북·좌파 단체 회원 70여 명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 결성식을 열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자주 통일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겠다는 진정 어린 모습에 우리 국민 모두 감동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정점에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 결단이 있다"고 했다.
국민주권연대는 지난 3일 미 대사관 앞에서 대형 성조기를 찢으며 기습 집회를 벌였는데, 국민주권연대의 주축인 민권연대는 2010년 대법원에서 이적(利敵) 단체라는 판결을 받고 해산한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를 계승한 단체로 알려졌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은 8월 ‘태영호·박상학 체포 결사대 감옥행’을 결성해 선전 활동을 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미국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교수형에 처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또한 지난 6일에는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 공사에게 ‘가만히 있으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 태 전 공사의 강연이 경호상의 문제로 취소된 적도 있었다.
위 13개 단체의 발표를 보면 북한에서 주로 쓰는 어투에 김정은 개인을 찬양하는 논조다. 문재인 대통령은 들러리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여러 차례 평양을 방문한데 대한 김정은 서울 답방에 대해 김정은 개인을 찬양할 일은 아니다. 더구나 ‘백두’란 세계에 유례없는 김씨 독재왕조일가를 지칭하는 “백두혈통”의 의미로, 저 단체들은 북한에서 하는 것과 같이 독재일가를 칭송하고 있다. (그들은 백두산에서 남북 정상이 결의를 어쩌구 하지만 결의는 사실 평양에서 했으므로, 이를 두고 ‘백두칭송’이라고 명명한 것은 다른 속뜻이 있다고 본다.)
윤한탁 백두칭송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민족의 양심을 가진 이라면 모든 차이를 넘어 가슴 벅차게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동족상잔의 비극적 한국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의 후계자이자 세계 최악의 세습독재자를 저렇게까지 환영하라니 어처구니가 없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자주 통일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겠다는 진정 어린 모습에 우리 국민 모두 감동했다"고 했다고 했지만, 아직 어떤 희생도 한 게 없고 진정 어린 모습인지조차 의심스럽다.
"그 정점에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 결단이 있다"고 했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이 세 차례나 평양을 간 것에 대한 답방치곤 칭송이 지나쳐 북한에서 하는 개인 우상화와 같다.
이 단체들의 핵심세력은 과거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후신 격인 민중당이나 이적 단체라는 판
결을 받고 해산한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를 계승한 단체들이다. 최근 진보정권이 들어서며
활동을 재개했고, 남북화해 분위기를 틈타 어정쩡한 정부의 입장을 교묘히 파고들고 있다. 선언문이나 기자회견을 봐도 문제가 덜 되는 선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다.
지난 1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의 방남을 비판하며 김정은의 사진과 인공기 등을 불태우는 시위를 벌인 대한애국당 회원들에 대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8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訪韓) 당시 220여개 좌파성향 단체로 구성된 'NO트럼프 공동행동' 회원들이 국회 앞에서 성조기와 피켓을 불태우는 등 이날과 같은 행동을 했음에도, 당시 경찰당국의 수사는 없었다.
<한국인권신문 편집국장 배재탁 ybjy0906@naver.com>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