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국가를 경영 할때에 자신의 의지를 담아서 강하게 드라이브를 거는 지도자들 많다
그들이 발효 하는 드라이브의 성격을 자기들만의 지지자들을 안고 가면 그것이 바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같은 사람들이다 그 드라이브가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후손들의 복리민복을 위한
드라이브는 나라의 미래를 걱정해서 하는 행위 이다
우리민족은 5천년 역사를 통해서 백성 98 %는 오로지 밥한그릇 먹기 위해 살았던 민족이였다
사치서러운 고급진 의상과 세간살이도 필요없고 그럴듯한 집도 필요 없었다 집이라곤 비만 피하면
충분했고 세간 살이는 솟과 밥그릇 물독만 있으면 되었다 그러면서도 굶기를 부자밥먹듯 했었다
아사자 들이 속출 했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전과 대통령이 되었을때 나는 국민학교를 다녔고 상주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가서 학교를 다녔다 부자 아버지를 만나서 굶지는 않았지만 등교길 이나 하교길에
사람들이 몇사람 몰려 있어서 가보면 굶어서 죽은 집안을 볼수가 있었다 굶주림에 견디지 못하고
부인은 석유를 몸에 바르고 자살한 사람 옆에 실성한 사람같이 넋을 놓고 멍하게 앉아 있던 남편의 모습
을 보았다
우린 시대적 상황을 잘아야한다 그당시 김대중 김영삼이 같은 쓰래기 들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어찌 했을까를 생각도 해봤다 그 시대는 아프리카 국가들 보다도 더한 빈국인 우리나라 였다 김종필 씨는
죽기 얼마전에 중요한 한마디를 했다 (굶어서 죽어 가는것들을 먹고 살게 해주었더니 민주화를 이야기
한다 민주화가 법 먹여 줬나) 라는 회환을 이야기 했다 그레도 국민들은 민주화의 달콤함에 빠져서 들은
적도 하지 않았다
세계적으로 독재자들은 많다 히틀러 뭇솔리니 필리핀의 마르코스와 이멜다부부 모택동과 강청 부부
김일성 일가 미얀마와 남미의 망해버린 국가들 아프리카 국가들은 독재를 했거나 아직도 독재중이다
독재를 해서 성공한 케이스는 없다 다만 유밀무이하게 대한민국이 성공을 했고 박정희의 시월유진을
벤치마킹한 싱가폴의 (리콴유) 뿐이다
이 독재자들을 보면 권력을 장악한 후에 자신의 일가나 측근들을 배불리는 일만 했으니
그 나라는 아직도 빈국을 해메이고 있으나 그 나라들은 앞으로도 희망이 없는 나라들일 뿐이다 그에
비해 박정희는 우선 백성을 굶어서 죽지 않는 나라를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일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조국 근대화를 하기 위하여 부분적 미국과 동행도 했고 서독까지 가서 울며불며 애원했다 돈 좀 빌려
주십시오 반드시 갚아 드릴게요 지금 우리나라 백성들은 하우에도 수백명씩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서독의 리브케 대통령과 신임 총리인 엘하르트 총리는 박정희 대통령을 따로 만나서
선업화로 가려면 제일먼저 고속도로를 건설하면 민간 자본이 자동차 선업을 잃으키고 많은 인력을
고용이 되어야하는 건설붐이 잃어난다 그리고 철강산업을 육성 하면 수출도 가능해 지고 국가 개발
시에 철강을 쌀이다 그리고 인력을 많이 써야하는 의류 산업을 육성 해야 한다고 조언 했지요 그래서
박정희는 실천을 했고 성공을 했습니다
이걸두고 우리나라의 민주파리 개 들은 장면국가 수반시절에 이미 민주당 정권에서 계획을 세운
것을 박정희가 훔쳐가서 한것 뿐이다 했지요 이런 새끼들은 개새끼들 입니다 박정희는 자국 비행기 한
대도 없어서 서독에서 빌려준 지행기를 타고 가서 서독애서는 국빈방문 이라고 해주었고 박정희는
그나라 함봄광산 식당에서 광부와 간호사를 부여잡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서독 국회에 가서 분단
조국인 우리나라를 도와 달라고 눈물로 호소를 하면서 돈을 빌려 왔고
리브케 대통령은 방한후 서울 부산 두곳의 시민들이 물걱정 없이 살수 있도록
한강과 낙동강에 엄청난 파이프라인 공사를 하고 수원지를 무상으로 만들어 주어서 먹는물을 해결
해 주었었다 그러나 그당시에도 우리나라 정치적 현사을 보면 굶아 죽어가는 놈들을 민주화 라고 선동
하는 김영삼 김대중을 따르는 세력은 전체 국민 2% 뿐이였다 박정희는 이런 반대 세력을 제거 하거나
눌러 버리고 조국 근대화의 길을 갓다
그당시 우리 국민의 숫자는 4천만 정도 였었고
감영삼과 김대중 외에도 제야세력 까지 합해서 100만명도 채 못되었다 박정희가 가는 길은 항상 무거운
짐을 지고가는 나그네 길이였다 가다보면 가시밭길도 나오고 자갈길도 지나고 소도 만나고 중도 만났다
그 사이에서 박정희는 단 한번이라도 그들에게 휩쓸렸다면 오늘의 배부른 투정도 할수가 없었을 것이고
다시 밥먹기 위한 똥만 만드는 도구였을 뿐이다
박정희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영웅이다
이런 영웅을 오로지 독재자 라고 너울을 쒸워서 40년을 우리는 살아왔다 그 영웅이 가는길에 트집 한 두
가지만 발견하면 총굥격을 가하면서 그들은 잘먹고 잘산다 그러면서 그들은 정권을 잡아도 말로만 번드드
르르 하게 하면서 국민을 속였지 단 한건도 국민들 먹고사는 일에는 아무 생각이 없고 업적도 없다 있다면
그것은 보수진영이 추진한 사업의 공 을 훔쳐서 자기들이 한 일이다 하는 수준에 국민들은 믿는다
무었보다도 지난 40여년 동안 민주당이나 좌파 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국민의힘 영남권 국회의원 70여
명이다 한마디로 사족을 못쓴다 이름이 알려진 영남권 국회의원중 내가 이름을 알고 있는 의원은 불과 5명
미만이다 내가 국회의원 안하면 그만이지 하면서 야비한 선관위 위원장 이나 김명수 목아지 한번 비틀어
버리는 의원놈이 단 한놈도 없다는 것이다
이런 개들에게 사람 되라고 하는 내가 잘못인 것일까 ?
이승만이 아니고 김구 주석을 존경 하지만 대통령이 되었다면 대한민국이 건국이 되었나요
박정희 대통령 각하는 자신의 일신을 희생 하시고 오롯이 국가와 민족에게 한목숨 거신분이다
박정희와 같은 위대한 독재자가 지금쯤은 나타나야 한다 !
첫댓글 나는 자식이나 사위에게도 박정희는 이런 저런 일을 했었다 50년 ~60년 전의 시대적 상황을
잘 봐야 한다 그런 일을 지금의 민주화 잣대로 보지 말아야 한다 그 시절은 그 시절 상황이 있고 지금은 지금의 시대적
상황이 있는 것이다 민주화 라는 사람들은 그런 걸 트집 잡아야 먹고살고 그런 걸 안 하면 할게 없는 놈 들이다 하지요
민주화와 빨갱이운동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민주화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들이고, 빨갱이화는 불순집단의 반국가행위였기 때문입니. 주사파 인간들이 민주화운동을 한 것은 아니지요
빨갱이를 타고난 사람은 몇명 안됩니다 주사파도 마찬가지 입니다 박정희가 구축한 보수 진영이 워낙 탄 탄
하니까 도저히 좌파 들이 파고들 구석이 없었지요 공산주의 의 태동을 보면 자본주의의 나쁜 점만 지적 하
면서 그들의 숨통이 열렸지요 우리나라 빨갱이들도 그렇게 탄생을 했지요 일부 지역은 평양을 동경 하는 것들
을많이 보게 됩니다 그들의 이념은 오로지 자기도 대장이 되고 싶은 부류입니다 그런 그들의 돌파구는 오직
보수의 반대 측 에서 지칠 줄 모르고 악착같은 반 우파 운동을 하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빨갱이가 된 것입니다
한번 빨갱이가 되면 절대로 자유진영의 일원이 될수가 없습니다 주사파가 북한으로 가서 살지도 않으면서 논
리 개발을 하면서 자유 진영을 휘젓는 것을 보면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우파의 정치인들이 자기 몫을 못하면서
발생 한 신종 빨갱이들이 난리를 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민주화와 빨갱이의 차이를 이야기 하면 그들에게 면
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이런일이 가능한 것은 국민의힘 의원 놈들의 영혼 부재 상황이 만들어낸 비극 입니다
동감합니다
5천년 한반도 역사에 최고의 지도자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배가 부르니까 밥 먹여 줘서 살게 해준 은득은 야비하게 까먹어 버리고
오로지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만 넓히려는 것들이 민주 팔이 하면서 득세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입니다
이순신 장군 보다 더 숭배 해야 할 인물이 박정희 입니다
어떤 단체 이던지 범죄인이 한 둘 있으면 그것은 한 그릇 밥 속에 돌이 한 두 개 있는 것이고
만약에 빨갱이 한 두 마리 숨어서 활동을 했다면 그 단체는 빨갱이 소굴인 것입니다 ~
여기 오랜만에 와보니 이제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