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월18일 오일팔광주행사 대통령실잘했다.
오일팔문제는 어떤방식으로접근해줘도 해결이어렵습니다.
광주전남의 유전적인자가 포용을안합니다.
그냥지치도록 무대응의 노코멘트가 답입니다.
어제윤대통령이 헌법전문수록을 그냥지나치니 대수롭지않게 넘어가잖아요.
한다/못한다를 발언했다면 더소란이일어났을겁니다.
멍청한대통령실이 어제의처리는 박수받을만한짓했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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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 오일팔광주행사 대통령실잘했다.
류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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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9 16:1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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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일팔이 위대한다해도 그극성으로 산업화하려는 광주전남인의몰입도 경계해야합니다.
주동식씨가 광주를 "제사의도시"라해서 조명을받았다.
민초도 따라하기로 "좌빨엑기스지역"이라고 브랜드를붙여줬다.
대한민국에 평화가올려며는 광주전남을 핀셋으로 콕찝어서 빼내서버려야한다.
오일팔헌법수록은 광주에게도 주문이있어야한다.
좌빨엑기스가 약해지든가?
국가대항패악질의 반대한민국정서가 없어저야한다.
광주전남에서 오일팔, 김대중, 문산당의 단어가 사라지든가 약해지는 시대가와야한다.
(5월한달내내 오일팔을띄우는소리 지긋지긋하게 들어야하니 고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