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 사미 목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번 여름 데클란 라이스 영입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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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 메일 / 사미 목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번 여름 데클란 라이스 영입전 합류|작성자 carras16

By SAMI MOKBEL FOR MAILONLINE

25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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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클란 라이스를 둘러싼 입찰전에 불이 붙길 바라는 웨스트 햄의 희망이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스 영입전에 합류했다.

라이스는 이번 여름 웨스트 햄을 떠날 예정이며 구단은 선수에 대한 제안을 들어보는 데 열려 있다.

약 ￡100m의 이적료면 웨스트 햄을 유혹하는 데 충분할 것으로 전해진다.

아스날이 라이스에 대한 관심을 가장 진전시킨 팀이다. 지난 주 Mail Sport가 보도한 대로 아스날은 라이스를 두고 ￡90m의 이적료에 대해 웨스트 햄과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아스날의 초기 평가액은 웨스트 햄이 책정한 가치보다 ￡10m 이상 부족하다고 한다. 해머스가 ￡100m가 넘는 이적료를 주장하며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라이스 영입 경쟁자로서 유나이티드가 하면서 가능한 한 최상의 거래를 확보하고자 하는 웨스트 햄에게는 희소식이다.

첼시도 라이스에 대한 관심을 오랫동안 가져왔다 - 하지만 선수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유나이티드의 헤드 코치 에릭 텐 하흐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미드필드진 보강을 원하며 라이스가 팀에 단단함과 에너지를 더해줄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어제 유나이티드가 첼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를 놓고 ￡55m의 제안을 급습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라이스와 마운트에 대한 유나이티드의 관심은 어린 시절부터 친구 사이였던 두 선수가 다음 시즌 같은 팀에서 뛸 수 있는 전망을 열어두고 있다.

첼시 아카데미를 거친 라이스와 마운트는 친한 친구 사이이다; 그리고 한 구단에서의 재회 가능성은 두 선수에게 흥미롭게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 햄은 이번 여름 대형 지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라이스 판매를 통한 자금이 사용될 것이다.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와 하비 반스가 구단의 영입 타깃 중 일부이다.

풀럼의 미드필더 팔리냐는 또 한 명의 타깃이지만, 풀럼은 선수를 지키고자 한다.

원문 출처 : Daily Mail

[Chrissy Costanza]

마운트 먼저 빠르게 끝내고
마운트가 유혹
라이스도 영입
시나리오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nUtd No.7]

아니 이렇게 영입하고 스트라이커 데려올 돈이 있어?????

[이나경]

돈이되나?

[비상날개]

인수 뭐 가닥나왔나?? 엄청 터지네 ㄷㄷ

[why so serious?]

대체 뭐지 ㄷㄷ

[I’d rather be ashes than dust]

아니 돈을 얼마를 쓰려고? 몇조 쓰는겨?

[Mavigne]

친구전형 ㄷㄷ

[DE JONG]

마운트 라이스 케인 라야 김민재
에펨에서도 못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