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밀러 감독이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홍보 차 오는 14일 내한한다. 조지 밀러 감독은 이번 내한을 통해 한국의 기자단과 팬들을 미리 만나 작품을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내한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조지 밀러 감독은 1980년부터 시작된 '매드맥스' 시리즈의 전편을 연출한 '매드맥스' 세계관 창조자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거장이다. 특히 지난 2015년 '매드맥스' 시리즈의 30년 만의 후속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통해 광기어린 폭발적인 액션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와 압도적인 연출력으로 전 세계 영화계를 뒤흔들며 명장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첫댓글 안야 데리고 와요
안야 데리고 와요
언제 개봉해 언제 개봉해 얼른 개봉해줘 얼른 나 미쳐버리겠다고 나 돌아버리겠다고
미친
미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