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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방 스크랩 감동 임신했을때 뱃속 변화.gif
판사 추천 2 조회 18,417 13.11.28 20:4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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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8 20:48

    첫댓글 장기가 다 눌리는군요...ㅠㅠ

  • 13.11.28 20:52

    어쩐지 만삭일때 소화가 안되더라니..ㅜ

  • 13.11.28 20:54

    여자지만 이런거보면 너무너무 신기해요................
    와............. 다 눌리네ㅠㅠ

  • 13.11.28 20:54

    헉 위로찌부가되네. 힘들겠다

  • 13.11.28 21:01

    와.. 위 눌리는거 봐 ㅠㅠ

  • 13.11.28 21:04

    만삭일때 진짜 너무 힘들어요.. 똑바로 누워서 자지도 못하고 허리도 너무 아프고 화장실도 자주가고..진짜 빨리 낳고싶었던 기억이..ㅋㅋ

  • 13.11.28 21:23

    저걸 두번을 겪었는데 애 또 낳고 싶다하면 거짓말 같죠??? 근데 저 고생을 하고 애기가 또 이뻐요... 악순환 ㅠㅠ

  • 13.11.28 21:26

    장기 눌리는거 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생이구나 진짜..

  • 13.11.28 21:28

    커지네요....아 물론 배말이요

  • 13.11.28 21:31

    켁. 인체의 신비! 어머니는 위대함!

  • 13.11.28 21:38

    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어디간거야...ㅠㅠㅠㅠㅠ...상속자들 같이 보기로 했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3.11.28 21:46

    신기하다우와 신기해진짜
    사람이 사람을 낳는다는건 진짜 신기한듯 오옹

  • 13.11.28 22:16

    그런데 위랑 장이 저렇게 압축되는데 어떻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까? ㅋ

  • 13.11.28 23:01

    어머니의 가치와 위대함과 존경심은 여자가 생명을 가졌을때부터 시작이 되어지는것 같아요.. 임신하고 입덧에서부터 진통을 느끼고 아기낳고 다 키우는데까지 그 희생ㅠㅠ 엄마란 직업은 대통령보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치있고 사랑받고 존경받을만 해요.

  • 저 애기가 저 조그만 길로 나오다니...

  • 13.11.29 01:02

    우호~백일전에 내모습~^^ 지금 쌕쌕 푸드덕 거리며 옆에서 천사가 자고있어요 ~~ㅋㅋㅋㅋ

  • 13.11.29 01:04

    어째 친구들 임신하면 화장실 너무 자주간다고 생각들더니. 방구 참기도 힘들어진다고.

  • 13.11.29 02:17

    너무신기하다...

  • 저렇게 세번을....ㅋㅋㅋㅋ
    진짜 막달 되면 숨쉬기 힘들고 조금만 먹어도 배는 차고 소화도 힘들고 허리 아프고 등 아프고 몸이 내 몸이 아닌 것이 화장실은 뭐 자다가도 벌떡벌떡 인나서 가야하고 몸도 제대로 눕지 못해서 잠도 쉽게 못 들고 큰일 볼때 힘을 세게 주지 못해서 변비오고 다리는 붓고 앉을 때마다 몸을 지탱해야 하니 손목인대도 늘어나기 쉽상이고.....그외 여러가지...
    이정도이죠^^ 막달되어서 장기란 장기가 죄다 눌리고 있을때....ㅎㅎㅎㅎ

  • 13.11.29 07:14

    배는 저렇게 되도 가슴은 저렇게 안되겠지...? 하..... ㅠㅠ

  • 13.11.29 10:34

    헉 저정도로 눌리는구나 근데 난 만삭때 왜케 잘먹었지...

  • 13.11.29 12:42

    우리엄마는 대단하시다.. 나 가졌을때 엄마 하루에 8끼씩 먹었다고 그랬는데 소화가 잘 되신걸 보면..

  • 13.11.30 14:05

    @판사 앙 그래서 그러셨던거군요ㅎㅎㅎ

  • 13.11.29 23:53

    으아......내장 다 눌리는거봐.. 위대하신 어머니.... ㅠㅠ

  • 울 엄마ㅠㅠㅠㅠ 나 쌍둥이였는데ㅠㅠㅠㅠ 완전 힘드셨겠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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