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투브
[음성 재생에 맞춰서 글을 내려주시길 부탁..]
나와 처제는 4살차이로
처음 처제가 나를본날 쑥쓰러워 말을 꺼내지도 못했다.
하지만 처제가 나를 쳐다보던 그눈빛은 잊을수가 없다.
.
하지만 우리는 이루어질수없는 사이
그녀는 내 아내의 동생
나는 그녀의 언니의 남편이기에
몇일전 아내가 창고에서 처제의 일기장을 발견했다고한다.
나를 처음봤을때 내용이 적혀있었는데
아내는 내용을 확인하고 마음을 추스리느라 정말 힘들었다고 했다.
아내는 틈나면 작은방에 들어가 그일기를 읽는다고했다.
오늘도 작은방에서 집사람의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
어느날 아내가 드디어 그 낡은 일기장을 내게로 가져왔다
가슴이 저며온다
"읽어봐 당신 처음본날 쓴거야"
"이걸 보여줘야하는지 한참을 고민했어"
"그래도 당신은 알아야 할것 같아서"
남의 일기장을 봐서는 안된다는걸 알았지만...
마지못해 처제의 일기장을 건네받아
집사람이 펴준 페이지를 봤다
"언니가 어디서 쓰레기를 줏어왔다"
"미친...."
어디서 저런 그지같은 쓰레기를....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컴퓨터가 터졌어요 삐뽀삐뽀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보자마자 예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예전에 볼때는 언니가 미친것같다. 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느끼는게 웃는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떠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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