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뼈속까지 스며드는 한기를 녹여줄 유일한 보호소의 난방을 도와주세요 D-30

[황금빛미녀]

염치불구하고 글을 가져왔는데 도움을 약간 줄 사람들 있을까?

단체와는 상관이 없는 개인이 글을 공유하는 하는 것인데 혹시 문제가 된다면 알려주세요

(사진이 이상하게 자꾸 엑박입니다ㅠㅠ 사진이 엑박이라면 다시 수정할께요)

콩모금 주소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1870?thmIsuNo=429&p=p&s=tm

다시한번 살아갈수있는 기적이 생긴 아이들이기에 따뜻하게 머물다 평생 가족의 품으로 보내주려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곳곳에서 거리를떠돌며 지내는아이들이 있고 시보호소의 철창안에서 싸늘한 한기를느끼며

 지내고있을아이들이 더 많을것입니다.그저 더 많은아이들이 구조되어 평생가족은아니더라도 평생 돌봐줄 수 있는 쉼터가있기에 인간의한계점에 다다를때까지 구조에힘을기울이겠습니다.
구조된아이들의 빠른입양되 진행되지만 크고 식육견이였고발바리믹스견 곁을절대주지않는 냥이들은 어찌보면

 쉼터에서 생을마감합니다.평생가족의품은아니더라도 맘편히 머무를수있는 유일한보금자리 유사주쉼터에는 보일러를

이용한 발열식난방선을설치하여 온기를 주고있습니다.

 부식됨을최대한줄이기위해 녹이슬지않는 배관으로 해야되기에 자재비공사비는 비쌀수밖에없더라구요

라디에터,난방식온열기등을 돌리고 있지만 한밤중에는 화재의위험에 가동을 못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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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는 온갖난방용품으로 한밤중에는석유보일러를이용한 난방이되고있습니다.

오전6시~오후7시정도까지는 봉사자분들이나 소장이 머물고 있기에 짧게나만 난방용품들로 추위를 피할수있지만

밤동안은 화재의위험도 있고 타이머시간도 안정된터라 기나긴밤 추위를피하긴 무리일수밖에없습니다.
그나마 제일안전한 석유보일러를 설치하여 바닥이아닌 각각의견사를잇는 배관으로 물을 데워서22개의방에 온기를

주고있습니다. 80여평에 비닐하우스지붕에 샌드위치판넬이 바람막이인 공간의 그 무엇으로도 한기를 녹여줄수는 없습니다.
두줄이나마 난방선을연결하여 사용하고있지만 점점추워지는계절에는 그 온기조차 느껴지지않습니다,
두줄이아닌세줄,네줄로서난방이이루워진다면 앞으로 영원히 포근한겨울을날수있을것입니다.

매년변해가는 유사주단체와구조활동으로 많은생명들이 삶을이어가고있습니다.

처음부터 초지일관 구조와보호 한마리한마리 강쥐든냥이든 구조의손길을닿을수있는아이들은 놓치지않고 있습니다.

위험요소에 노출되었던 아이들은 그자체만으로도 온갖 질병들이 따르고있습니다.

모든것들을치료하고 검사하여 쉼터로 입소 일정기간의 생활로사람들의두려움을 조금이나마 치유시키고더러는

새로운가족을 만나고 더많은아이들은 유사주쉼터에서 생활하고있습니다.새로이 삶의가치를 알아가면서

사람들에대한편견,경계또한 녹아내리죠. 그런아이들이 부족하나마 한겨울추위는 최소한으로 보낼수있도록 많은 회원분들,

자원봉사자분들이 노력하고있습니다.

그 노력에 조금씩만 마음을 열어주세요 투명하게 아이들의 몫으로 쓰겠습니다.

아픈몸으로 담요로도 부족한 온기입니다

난방선에 최대한붙어있는아이들

콩모금 주소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1870?thmIsuNo=429&p=p&s=tm

[스탑봉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