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Henri Matisse
첫댓글 하앙...
반다비 눈 돌아갔네
쓰다듬어보고 싶댜ㅠㅠㅠㅠㅠ 근데 그 순간 엄마곰이 와서 나 찢어버리겠지ㅠㅠㅠㅠㅠ
아앙 곰사찢
반다비는 사람을 찢긔
뽀짝..
흐나아아아아앙ㅠㅠ
오구 귀여워 ㅜㅜ
니들 일년만 지나도 날 찢겟지
으헝헝헝
나 왜 설사로 보고 들어왔지..?
정면 보는데?
곰사찢
하앙 넘모 긔여워 ㅠㅠㅠㅠㅠㅠㅠ
헉헉 큐티뽀쨕,,,
아앙 우리다비ㅠㅠㅠㅠㅠㅠ
울집댕댕이 레알 반다빈데?
첫댓글 하앙...
반다비 눈 돌아갔네
쓰다듬어보고 싶댜ㅠㅠㅠㅠㅠ 근데 그 순간 엄마곰이 와서 나 찢어버리겠지ㅠㅠㅠㅠㅠ
아앙 곰사찢
반다비는 사람을 찢긔
뽀짝..
흐나아아아아앙ㅠㅠ
오구 귀여워 ㅜㅜ
니들 일년만 지나도 날 찢겟지
으헝헝헝
나 왜 설사로 보고 들어왔지..?
정면 보는데?
곰사찢
하앙 넘모 긔여워 ㅠㅠㅠㅠㅠㅠㅠ
헉헉 큐티뽀쨕,,,
아앙 우리다비ㅠㅠㅠㅠㅠㅠ
울집댕댕이 레알 반다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