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윤드리앗쿵
첫댓글 세상에. 가슴이 너무 아프다. 공부를 못 한다고 애를 저렇게 때리다니.
아 이거 옛날에 봤었어요. 죽기가는 어머니랑 아들이 누워서 대화했다는 것도.. 이게 참… 씁쓸하더라구요…
어제 보는데......참..... 엄마라고 생각안들더라구요...
이건 심신미약이 맞다고 생각함...
안타깝네요 공부가 그렇게 좋으면 본인이 하셨어야죠
속상하네요...
이거는 심신미약 인정 정도가 아니라 정당방위까지 고려해야 할 일 아닌가 싶음..
이건 아들이 너무 불쌍한데.......ㅠㅠ
첫댓글 세상에. 가슴이 너무 아프다. 공부를 못 한다고 애를 저렇게 때리다니.
아 이거 옛날에 봤었어요. 죽기가는 어머니랑 아들이 누워서 대화했다는 것도.. 이게 참… 씁쓸하더라구요…
어제 보는데......참..... 엄마라고 생각안들더라구요...
이건 심신미약이 맞다고 생각함...
안타깝네요 공부가 그렇게 좋으면 본인이 하셨어야죠
속상하네요...
이거는 심신미약 인정 정도가 아니라 정당방위까지 고려해야 할 일 아닌가 싶음..
이건 아들이 너무 불쌍한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