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슥삭이는 몽자)미야옹철의 냥냥펀치https://youtu.be/0WMxEla5NBs
결론 걍 파워j인 고앵의 하루일과였음 ㅋㅋㅋ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슥삭이는 몽자
첫댓글 힝ㅜㅜ우리 냐옹이 곤히 잘 때 최대한 늦게 조용히 씻으러 가는데 씻고 나오면 화장실 문 앞에 앉아있어...언제부터 기다렸는지 발 매트가 따뜻해ㅜㅜ머리 다 말릴때까지 계속 앉아서 보다가 소파 앞에 앉으면 쪼르르 와서 막 애기 소리 내면서 만져달라고 한다구 진짜 냐옹이는 사랑이야❤️
새벽에 화장실가면 어느새 따라나와서 문앞에서 식빵 굽는 울 주인님...나 의지하는구나...❤️
자기가 싫어하는 물에 빠져죽었나 걱정하는건줄...
걍 볼일만 볼 때도 앞에서 기다리는 건요?? 사랑인 거죠?????
늘 문을 닫아둬서ㅋㅋㅋ 문 안쪽이 궁금할 뿐 집사한텐 관심 1도 없음ㅋㅋㅋㅋㅋ 한 마리가 문 앞에서 기다리면 나머지도 쪼르륵 따라와서 같이 기다리기ㅋㅋ 문 열리면 우다다 뛰어들어가서 안쪽 구경ㅋㅋㅋ
아공 귀여워라
귀여워..
고양이 사랑스릅구만
우리 냐옹이는.. 나한테 관심 1도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근도 퇴근도 화장실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댓글 힝ㅜㅜ우리 냐옹이 곤히 잘 때 최대한 늦게 조용히 씻으러 가는데 씻고 나오면 화장실 문 앞에 앉아있어...언제부터 기다렸는지 발 매트가 따뜻해ㅜㅜ머리 다 말릴때까지 계속 앉아서 보다가 소파 앞에 앉으면 쪼르르 와서 막 애기 소리 내면서 만져달라고 한다구 진짜 냐옹이는 사랑이야❤️
새벽에 화장실가면 어느새 따라나와서 문앞에서 식빵 굽는 울 주인님...나 의지하는구나...❤️
자기가 싫어하는 물에 빠져죽었나 걱정하는건줄...
걍 볼일만 볼 때도 앞에서 기다리는 건요?? 사랑인 거죠?????
늘 문을 닫아둬서ㅋㅋㅋ 문 안쪽이 궁금할 뿐 집사한텐 관심 1도 없음ㅋㅋㅋㅋㅋ 한 마리가 문 앞에서 기다리면 나머지도 쪼르륵 따라와서 같이 기다리기ㅋㅋ 문 열리면 우다다 뛰어들어가서 안쪽 구경ㅋㅋㅋ
아공 귀여워라
귀여워..
고양이 사랑스릅구만
우리 냐옹이는.. 나한테 관심 1도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근도 퇴근도 화장실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