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갈라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해준 사람들 모두 고마워. 좋은 주말 맞이하길
윌리엄 갈라스, 그의 정체성
#chelsealegend
많이 안좋게 나갔음에도 첼전드를 자처함
레전드 매치에 초청되는 구단 레전드중 한명
갈라스는 첼시 - 아스널 - 토트넘 런던 연고지의 세클럽에서 뛰었던 이례적인 경력의 선수
그런데, 안좋게 헤어졌던 첼시에 대한 감정만이 특별한건 왜일까
이에 대한 갈라스의 답변,
"첼시 선수로서 뛰던 시절이 나의 전성기였다."
"첼시는 우승컵을 취하며 승리자로서 만끽하게 해주었다."
"아스널과 토트넘에서는 느낄수 없었다."
갈라스는 센터백, 풀백에서 좌우를 가리지않고 탑급으로 잘해주던 선수였지만,
본인은 센터백으로 뛰고 싶어했고, 무리뉴는 풀백으로만 기용하며 무시,
이적하고 싶다고 강행함에도 무리뉴가 무시하자, 자살골 언급까지 나오게 되었고 헤어지게 되었던 선수.
개성은 차원이 다르지만 지금의 아스필리쿠에타 같은 선수, 포지션 안가리고 축구를 잘하던 선수
#첼시매니아
첫댓글 콜성님을 델고오게 해주셔서 레전드 ㅇㅈ.....
존잘
ㅋㅋㅋㅋㅋㅋㅋ우승해서
첼시가 보살이죠. 그렇게 나갔는데도 구단 행사에 꼬박꼬박 부르고 잘 챙겨주니 ㅋㅋㅋ
ㅋㅋㅋㅋㅋ그냥 첼시에 계속 있지
ㅋㅋㅋ아스날 주장도 하셨던 분이
토트넘 주장도 하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