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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엄마가 돌아가셨다
내 정보 접근을 차단합니다 추천 0 조회 25,808 19.09.29 17:4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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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엄마 하늘로 가면 바로 자살 할 것 같음 엄마 없는 미래를 살 바에 내 미래도 없애는게 나음 ㅜ..

  • 19.09.29 20:22

    33

  • 19.09.29 17:42

    엄마 죽으면 어떻게 사냐 나 진짜

  • 19.09.29 17:43

    며칠 전에 엄마한테 엄마 죽으면 나 망설이지도 않고 바로 따라 죽을 거라고 했는데 엄마가 무슨 소리냐고 그랬어 진짜였는데ㅠㅠ

  • ㅇ눈물나...

  • 19.09.29 17:43

  • 19.09.29 17:47

    나 그래서 엄마 심부름이나 뭐 물어보면 바로바로 다 해줌 엄마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는 리모컨도 가져오라하면 가져가고 .. 나중에 돌아가셔도 후회없고싶음 ㅠㅠ

  • 19.09.29 17:47

    아 눈물나

  • 19.09.29 17:47

    난 엄마한테 나보다 하루 늦게 죽어 이럼 ㅠㅠ

  • 19.09.29 17:48

    난 존나 늦둥이에 외동이어서 다른 애들보다 엄빠랑 있을수있는 시간이 짧다는게 너무 억울해..난 아직 20대초반인데 엄마아빠는 60대중반임..

  • 19.09.29 17:50

    나도야...엄마 40에 나 낳아서..나도 외동

  • 19.09.29 17:50

    나도 아빠랑 나이차이 많이나ㅠㅠ

  • 19.09.29 18:03

    나두 ... ㅋㅋㅋㅋ 그래서 슬퍼

  • 19.09.29 17:54

    상상도 하기싫다 너무 무서워

  • 19.09.29 17:55

    나도 엄마보고싶다 너무 일찍 돌아가셨어 정말 속상해

  • 19.09.29 17:56

    엄마 아빠 없이 내가 살 수 있을까

  • 19.09.29 17:59

    나는 우리 엄마 없으면 바로 자살할거임 .. 내 인생의 낙은 우리 엄마야. 엄마랑 보내는 시간이 가장 소중해 ㅠ

  • 19.09.29 18:00

    난 못살아

  • 나 존나 이기적이니까 엄마가 나보다 한 시간만 늦게 죽었으면 좋겠다 엄마 없이 어떻게 살아

  • 19.09.29 18:08

    왜 울려고 하냐 난 엄마 싫은데 또 못놓놔

  • 19.09.29 18:09

    이 글 눈물지뢰ㅠ

  • 19.09.29 18:11

    아쒸 지하철에서 보다가 눈물 차올라서 중간에 나감 ㅠ 진짜 상상도 하기 싫어

  • 이거 넘 슬퍼.. 이 만화 너무 잘그리심..

  • 19.09.29 18:29

    나 엄마랑 싸웠는데.. 화해해야겠다 아 속상하네

  • 19.09.29 18:32

    버스인데 눈물 줄줄 흘리는중ㅠㅠ

  • 19.09.29 18:37

    엄마 없으면 나도 따라 죽을거야 살 자신 없어

  • 19.09.29 18:42

    시발 스노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ㅡㅜㅠ

  • 19.09.29 18:42

    예전엔 이거 봐도 그냥 막연히 나중의 일이구나 하면서 눈물 조금 났는데 요즘은 무서워.. 스무살 되고나서 부모님 보니까 자주 아프다 하시고 병원도 자주 다니시고.. 그냥 내가 나이를 먹는만큼 부모님도 나이를 드시는게 확느껴져서 너무 무서워

  • 19.09.29 18:47

    안돼ㅜㅜㅜㅜㅜ 상상하기도 싫어 진짜

  • 19.09.29 20:03

    난 울 엄마 없이는 절대 못 살아

  • 19.09.29 20:20

    난 엄마 죽으면 자살할꺼야 어자피 비혼이고 엄마없는 세상 좆도 미련없음 진심으로

  • 19.09.29 20:27

    눈물날것같아

  • 19.09.29 21:28

    엄마 옆에서 같이 티비보는데 아까 툴툴거렸는데 잘해야지 ㅠㅠ

  • 19.09.29 21:33

    나 엄마 없이 못살아ㅠㅜㅜㅜㅜㅠㅠㅠㅜㅠ

  • 19.09.29 21:40

    엄마랑 문자 했던거랑 엄마 사진찍은거 엄마 화내는 영상이었지만 그나마 엄마 목소리 담겨있던 sd카드 다 날아간거 생각나서 다시 슬퍼졌어 엄마 너무 보고싶다 어떻게해도 못돌아올거라는게 너무 슬퍼 엄마 보고싶어 진짜

  • 19.09.29 21:42

    조금 크고나서 엄마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엄마가 가입했던 카페에 엄마가 남긴 글, 댓글 엄마가 보낸 이메일 이런걸로 엄마를 추억한다는게 너무 슬프면서도 이런거라도 있어줘서 너무 감사하고

  • 19.09.29 21:54

    엄마 제발 오래오래 살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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