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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708103841375
(목포=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베트남 이주여성인 아내를 무차별 폭행해 중상을 입힌 30대 남편이 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특수상해 및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긴급체포된 A(36)씨는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 호송차를 타고 광주지법 목포지원에 도착했다.
양팔을 경찰관에게 붙들린 채 마스크와 모자를 눌러쓴 A씨는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와)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도 달랐다"며 "그것 때문에 감정이 쌓였다"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한방치면 날아가게생긴게 여자를 개후리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러블리웬슬
병신새끼 쪼다새끼가 니가 베트남어 배우면 될거 아니냐
멸치새끼 뒤져라 ㅅㅂ
좀 딴말인데 저 놈이 베트남 여성이라 때렸겠어?.. 그냥 존나 흔한 한남 ... 맞고사는 한국여자는 논란도 안되는게 그냥 슬프다
지는 그럼 베트남어 아냐고 ㅅㅂ
내 저만할줄 알았다
웅앵웅앵웅...
그럼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지 왜 결혼함...
지랄하네
ㅡㅡ얼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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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그럼 베트남어 아냐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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