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ebca5fc00933b0ca24880a57e8fd55a9c7144b3b)
【파이낸셜뉴스 포천=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28일 긴급 담화문을 통해 시민 모두에게 1인당 2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방역과 경제 사이에서 시민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힘을 보탤 수 있는 방법을 끝없이 고민한 끝에 경기도에 이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경기도와 같이 2021년 1월19일 24시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시민 14만7000명과 등록외국인 1만2000명 등 16만1000여명이며, 1월20일부터 27일까지 포천시로 전입한 주민에 대해서도 추가 지급한다.
재난기본소득 규모는 총 322억원으로, 재원은 본예산 예비비에서 충당하며 경기도에서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합쳐 포천시민은 1인당 총 3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받게 된다.
기사전문
포천시 모든시민 1인당 20만원 지급【파이낸셜뉴스 포천=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28일 긴급 담화문을 통해 시민 모두에게 1인당 2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방역과 경제 사이n.news.naver.com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하..
우리지역도 ㅜㅜㅜ 젭알
부럽 ㄷㄷㄷ
서울 뭐해
의정부는요!?
와
우리만 그지야? 돈내나 ㅠ
서울 뭐하냐고
인천 싫다 진짜... 뭐 하나 있는것도 없고 빚만 많아...
인천은 진짜 아무것도안주네
부럽다 ..의정부 뭐하시죠..?!
포천은 진짜 .. 최고다
포천은 항상 많이 주네 부럽쓰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