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지금은 보기힘든 추억의 카페 메뉴 `파르페`

[예둥이]

지금은 카페 맛있는거 너무 많지만
가끔씩 그리움

[마빅햄]

맛있었는데 아이스크림많을수록좋아

[전부 다 잘될 여시]

조잡할수록 매력있음

[느개비 걍 미쳤음 아졸라 후장템임]

추억 돋...........

[NeverBeOrdinary]

흑흑 어릴때 캔모아 가면 오천원내고 오백원 거슬러받고 먹던 파르페...

[존나어쩌라고입니다]

난 기성품 과자 쌓은거 비싸게 먹는거 같아서 싫엇움

[다비켜 내가 물할거임]

저 우산모양 엄청 오랜만에 본다ㅋㅋ

[구해령 권지]

얼마전에 추억 돋아서 캔모아 갔는데 파르페 메뉴 없어졌더라 ㅠㅠㅠ 캔모아 파르페가 진리인데

[워터현머해]

영등포역 카리브에 아직팔아!!!!

[Ramin Karimloo]

젼나조아ㅠㅠㅠ 가끔 투썸에서 파는 파블랑 이거랑 비슷한데 내 최애임

[느걔뱨~~~~~~]

어릴 때 먹으면 우산 고이 챙겨서 집에 가져왔지....물론 다음날부터 어디 있는지 까묵

[당근케익의 시나몬]

비싸서 못먹었다구요ㅠ

[에이듀쥬스]

김치볶음밥 먹으면 공짜로 줬는데 요즘은 아예 보이지도 않아ㅠ

[갹긕]

앤하우스에서 아직두 팔지 않나?? 룸카페는 아직 이런거 많이 파는 듯! 근데 먹시 불편해서 잘 안먹어ㅠ

[딤섬허버]

투썸에 파블랑?이라고 파는ㄷ 맛잇어ㅠ

[서울고즈]

갑자기 파르페땡긴0

[링딩동그랑땡]

아 그립다 진짜ㅜ

[OYSHO]

파르페 맛있어!

[맛있게드세용]

투썸에 새로나온거 파르페랑 비슷한느낌임 파르페같아서 시켰는데 허버허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