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편의점 알바 진짜 많이해봤는데 지금 하는곳 합쳐서 거의 사년다년다니면서 컴플레인 걸려본적 없고 친절하단 소리 들었는데 저번주에 클레임 처음 걸렸는데 진짜 기가차 ㅋㅋㅋㅋ 사과하라고 하면 절대 안할거고 걍 뭐라안해도 관둘거야ㅋㅋ 이주전에 전화로 어떤 여자가 짐맡겨줄수 있냐고 해서 분실 위험 있어서 안된다고 하니까 자기가 책임질테니까 맡겨달래 나는 안된다고함 이 실랑이를 5분넘게했어 전화로 억지란 억지는 다 부리고 그인간이 다른곳에선 해주던데요 이러고 ㅋㅋㅋ 편의점이 역 근처였고 그만큼 손님많은데 그 인간이 일도 못하게 했어 그러면 지하철에 맡기면 되잖아 편의점이 무슨 자기전용 사물함도아니고 막상 잃어버리면 책임전가뻔하고 자기 돈 아낄려고 편할려고 그런거면서 부탁하는 태도도아니고 그러면서 주변에 편의점 뭐있냬 나 거기 길도 모르고 거기 사는사람도 아니고 잘 모르겠다고 했어 이것도기분나쁘대 요즘같이 스마트폰 발전한 시대에 그거 하나 못찾는게 말이되냐고 ㅠㅜ나한테 앞에 있잖아요 이랬는데 앞에 학교있어..나 일하는 곳 번호도 검색했을거아냐 ..그거 찾아보는게 그렇게 어렵나 그걸 클레임으로 받아준 본사도 대단해 편의점 알바가 제일 만만한가봐..
편의점알바할때 생수 한 세모금 남겨놓고 물맛이 이상하다고 환불해달라고 가져옴ㅋㅋㅋ안된다고 하니 잘못된 물을 팔았다니 뭐니 안가고 버티길래 점장님 안쪽에있어서 가서 말하니까 아 그 사람 또 왔나보네 이러더니 점장님이 나가서 머라하니까 가더라ㅋㅋㅋ 첨보는 알바라서 한번 비벼본듯 말이 되는 행동을 해야지 참.. 백화점 알바할때는 3년전에 산 후드티 손목 시보리 다 헤진거 가져와서 안입었으니까 환불해달라 ㅇㅈㄹ 근데 백화점은 컴플걸리면 손해라고 걍 해줘~ 이래서 노답이었어..
호텔 뷔페 알바했을 때 1번처럼 닦아는 양호한 편임 ㅋㅋ 특급호텔이라고 부려먹을거 다 부려먹는 사람 존많.... 음식 떠달라는 사람, 남은거 싸달라는 사람(밖에 들고 나가는 순간 이거 음식 먹고 배아프니까 병원비 물어내라 방지하기 위해서 포장 못해드림), 의사선생들 오는 자리였는데 몰래 음식 싸가는거도 봄 의사도 사람인갑다 느꼈음ㅋㅋㅋㅋ 조선족 고객님 있었는데 와인 잔뜩 취해가지고 우리 마누라 없어졌다고 찾아달라고...ㅅㅂ 아직도 생각나네
전화로 예약할수있냐고 물어봐서 오늘은 예약이 마감되서 어렵다고했더니 거기서 가분이 상했는지 화장실은 왜 매장안에 없고 룸도 없냐고 따지면서 화내길래 내가 계속 응대하기도 짜증나서 매니저님 바꿔준다니까 갑자기 급발진으로 왜? 화장실가고싶어? 배고파서 그래? 이 말만 계속 반복하던 사람;; 중간에 제가 고객님한테 불편하게 해드린게 있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거냐니까 내가 도망갈려고 그래서 그런다고 그런던데 진짜 욕 안한걸 다행으로 알아
롯데월드에서 2년을 일했는데..^^ 키즈존에서 일해서 진상 진짜 많았어ㅋㅋ 놀이공원이 상상 이상으로 진상이 정말 많아 내가 일하는 곳에선 “어린이 친구는 키 안 돼서 부모님이 같이 탑승해주셔야 해요~” 하고 손등에 90센치나 100센치 뭐 이런 도장 찍어주거든? 그 애 엄마가 나한테 칼로 배찌를 거니까 딱 기다리라고 존나 협박함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ㅋㅋㅋ 너 거기 딱 있으라고 칼 들고 와서 배 쑤실 거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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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ew 와 진짜 개진상.... 편의점엔 별 미친놈들 많아 ㅠ
@The view 와 미친새끼 아니야? 딸뻘되는 애한테 뭔짓거리야 그정도 산수도 못하면 지가 빡대가리구나 하고 대갈통 뼈 갈라 뇌를 꺼내 씻어넣을 생각을 해야지 아 존나 빡치네 진짜..
와 1번 미친...;
22 1번 샷다내려...
와 진짜 진상가지가지다
난 영화관 알바할 때 항상 오전에 혼자와서 딸래미 나왔어 관상 하나 줘~ 하면서 반말하는 아저씨 있었는데... 휴게시간에 맥도날드에서 마주쳤는디 같이 먹으러 온 미소지기들꺼까지 세트로 다 사줌... 그 뒤로 어 아부지 오셨냐고 받아줌 ㅎ
@발음에된소리없어도된놈 아부지 오셧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지랄할거면 돈이라도 쓰라고!!
@발음에된소리없어도된놈 아부지 맞네 돈이라도 쓰노,,,
ㅅㅂ 저런 인간들 제발 나한테 걸려라 내가 손님으로 가서 맞다이 떠주고싶다..
나 케이블사 콜센터 일할때
인터넷 접속 끊겨서 지가 하는 게임에서 아이템 떨궈서 몇천만원 손해봤다며 어쩔거냐면서 욕하고 물건 때려부수면서 2시간동안 통화함
나 편의점 알바 진짜 많이해봤는데 지금 하는곳 합쳐서 거의 사년다년다니면서
컴플레인 걸려본적 없고 친절하단 소리 들었는데 저번주에 클레임 처음 걸렸는데 진짜 기가차 ㅋㅋㅋㅋ
사과하라고 하면 절대 안할거고 걍 뭐라안해도 관둘거야ㅋㅋ
이주전에 전화로 어떤 여자가 짐맡겨줄수 있냐고 해서 분실 위험 있어서 안된다고 하니까 자기가 책임질테니까 맡겨달래 나는 안된다고함 이 실랑이를 5분넘게했어 전화로 억지란 억지는 다 부리고 그인간이 다른곳에선 해주던데요 이러고 ㅋㅋㅋ
편의점이 역 근처였고 그만큼 손님많은데 그 인간이 일도 못하게 했어 그러면 지하철에 맡기면 되잖아 편의점이 무슨 자기전용 사물함도아니고 막상 잃어버리면 책임전가뻔하고 자기 돈 아낄려고 편할려고 그런거면서 부탁하는 태도도아니고
그러면서 주변에 편의점 뭐있냬
나 거기 길도 모르고 거기 사는사람도 아니고 잘 모르겠다고 했어 이것도기분나쁘대
요즘같이 스마트폰 발전한 시대에 그거 하나 못찾는게 말이되냐고 ㅠㅜ나한테 앞에 있잖아요 이랬는데 앞에 학교있어..나 일하는 곳 번호도 검색했을거아냐 ..그거 찾아보는게 그렇게 어렵나 그걸 클레임으로 받아준 본사도 대단해 편의점 알바가 제일 만만한가봐..
그상황에 줄서있는 손님들한테도 죄송해서 난처한데 이사람은 전화 절대 안끊고...손님 응대하느라고 전화 잠시만요하고 말끊은것도 기분나쁘다는데 진짜 어이없어 편알바가 뭐 본인들 종이야..?진짜 기가찬다 기가차 ㅠㅜㅠ본문도 진짜 존나빡쳐 ㅆㅂ
편의점알바할때 생수 한 세모금 남겨놓고 물맛이 이상하다고 환불해달라고 가져옴ㅋㅋㅋ안된다고 하니 잘못된 물을 팔았다니 뭐니 안가고 버티길래 점장님 안쪽에있어서 가서 말하니까 아 그 사람 또 왔나보네 이러더니 점장님이 나가서 머라하니까 가더라ㅋㅋㅋ 첨보는 알바라서 한번 비벼본듯 말이 되는 행동을 해야지 참.. 백화점 알바할때는 3년전에 산 후드티 손목 시보리 다 헤진거 가져와서 안입었으니까 환불해달라 ㅇㅈㄹ 근데 백화점은 컴플걸리면 손해라고 걍 해줘~ 이래서 노답이었어..
콘서트장 티켓 현장수령하는곳에서 일했는데 지가 지각해서 공연시간보다 늦게 와놓고 신분증이랑 회원 확인해야하니까 어플 켜서 보여달라는 나한테(모든 관객 필수 확인/미리 공지된 내용) 짜증 팍 내면서 그쪽때문에 공연내용 놓치고 있는데 그쪽이 놓친만큼 돈 물어줄거냐고 지랄.. 지가 공연시간 지켜서 왔으면 될일인걸 왜 나한테
호텔 뷔페 알바했을 때 1번처럼 닦아는 양호한 편임 ㅋㅋ 특급호텔이라고 부려먹을거 다 부려먹는 사람 존많.... 음식 떠달라는 사람, 남은거 싸달라는 사람(밖에 들고 나가는 순간 이거 음식 먹고 배아프니까 병원비 물어내라 방지하기 위해서 포장 못해드림), 의사선생들 오는 자리였는데 몰래 음식 싸가는거도 봄 의사도 사람인갑다 느꼈음ㅋㅋㅋㅋ
조선족 고객님 있었는데 와인 잔뜩 취해가지고
우리 마누라 없어졌다고 찾아달라고...ㅅㅂ 아직도 생각나네
코로나땜에 호텔알바 짤리고
대학병원에서 1층 출입구에서 방역알바 한적있는데 마스크 안끼고 오는 내원객 의외로 존많~~ㅠ 마스크 착용해주세요 말하니까
병원에서 마스크 주는거 아니냐면서 따지고ㅋㅋㅋㅋㅋㅋㅋ 마스크 진상 ㅅㅂ!!!
다 못읽ㅇ겠다..
편의점 알바할때 어떤아저씨가 다짜고짜 반말로 말보루 이러길래 뭐지? 하면서 그냥 아무말 없이 말보루 올려놨더니 한갑더 이러길래 한갑더 올려놨더니 싸가지없는년이라고 오만 욕 다하면서 동전 나한테 던지고 주워라고 그러고 때릴려고 하던거 지나가던 중학생이 도와줌. 지금 생각하면 신고해야했어 진짜;
전화로 예약할수있냐고 물어봐서 오늘은 예약이 마감되서 어렵다고했더니 거기서 가분이 상했는지 화장실은 왜 매장안에 없고 룸도 없냐고 따지면서 화내길래 내가 계속 응대하기도 짜증나서 매니저님 바꿔준다니까 갑자기 급발진으로 왜? 화장실가고싶어? 배고파서 그래? 이 말만 계속 반복하던 사람;;
중간에 제가 고객님한테 불편하게 해드린게 있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거냐니까
내가 도망갈려고 그래서 그런다고 그런던데 진짜 욕 안한걸 다행으로 알아
카페알바 할 때 자기들이 음료 손으로 쳐서 엎질러놓고 탁자 이렇게 둔 니가 잘못했다고 소리 지르던 아저씨 ㅋㅋ^^ 사장님한테 연결 해드릴테니 번호 불러달랬더니 니가 뭔데 내 개인정보 가져가냐 그지랄함.. 뭐 어쩌라고 개병신이
똥기저귀 냄새 개쩌는데... 우웩
인류애가 급격하게 사라진다....
나는고객 과한요구에 이건 이래서 안되요 어렵습니다 ~ 웅앵웅 한참 설명하는데 대답않하고 일다가
그래서 어떡하라구여 ? ㅡㅡ
ㅇㅣ런 사람이 젤시러 .. 안된다고 씨발아 ! 할수 없으니까 어렵습니다 ~ 하면 계속 아니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구여 ㅋㅋ 안된다는 말 하려고 일하세요 ?
이지럴함 ㅁ
던킨 알바할때 어떤 손님이 커피를 다쏟아서 닦아달라길래 고무장갑끼고 쭈구리고 앉아서 닦고있는데 내가 닦는 와중에도 미안하다 뭐이런말 하나도없이 다리꼬고 앉아서 그대로 수다떠는데 기분 너무 더럽고 심지어 그 발에 치이고...^^존나 진상이었음 심지어 문닫아야되니까 나가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했는데 위아래로훑어보면서 나갈거에요 이러고 안나감 ㅠ 진짜 그런 사람처음봐 던킨 알바하면서 인류애 마니잃음...
롯데월드에서 2년을 일했는데..^^ 키즈존에서 일해서 진상 진짜 많았어ㅋㅋ 놀이공원이 상상 이상으로 진상이 정말 많아 내가 일하는 곳에선 “어린이 친구는 키 안 돼서 부모님이 같이 탑승해주셔야 해요~” 하고 손등에 90센치나 100센치 뭐 이런 도장 찍어주거든? 그 애 엄마가 나한테 칼로 배찌를 거니까 딱 기다리라고 존나 협박함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ㅋㅋㅋ 너 거기 딱 있으라고 칼 들고 와서 배 쑤실 거라고 ㅋㅋ
잉 왜저래 ;;
미친ㄱ아니야..? 소름돋아 미친.. 여시진짜놀랬겠다
못된사람 많다
나도 빕스알바했을때 손들어서 갔더니 어떤 아줌마가 치워 치우라고 이랬어ㅋㅋㅋㅋ얼탱 글고 카페알바할때 전화와서 뭐 묻는데 못알아들었더니 귀 먹으셨냐고요이럼 에휴
악 이 글 끌올할때마다 신경쓰이는건데, 첫번째 민트초코쿠키칩 댓글 내가 옛날에 쓴거란말이야 ㅠ 근데 오타가 너무 심해서 보기가 괴로워.. 딱아 뭔데 딱아 ㅡㅡ 뭘 딱아.. 닦아겠지...
대박 !! 만물여시설 여시 고생햇오 토닥토닥
진짜 다 죽었으면,,,,,
나 옛날에 식당 알바할 때 애기들 기저귀 혹시 어디 버리면 되냐고 묻는 사람 한명도 못봄.. ㅋ 맨날 바닥에 놓고 가거나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감.. 뜨끈뜨끈하이.. ㅅㅂ
대ㅑ체..얼마나 꼬인 사람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