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데 어떡하지?""아 그냥 대충 서 있으면 돼"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사이코지왕 괜창완
첫댓글 1987 영화 보면 마지막에 문소리 배우 목소리로 어디선가 낭랑하게 독재타도~~~~~ 호헌철폐~~~~~ 이렇게 울리는데 진짜 벅차오름..
눈물나ㅠㅠㅠㅠ
출근길인데 비상이다ㅜ
상상만해도 으 눈물 날 것 같으면서 소름이 돋으면서
눈물..ㅠㅠㅠㅠ
와,,,,,눈물나
ㅜㅡㅜ 눈물난다 우리 삼촌들도 시위했다고 했었음...
어우 눈물난다
아뉸물나네
우리엄마도..저 때 얘기하는데..최루탄때문에 눈매운게 아직도 생각난다고
지금의 내가 그 시기에 있었다면 나는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고민됨... 그래서 그분들께 너무 고맙고
첫댓글 1987 영화 보면 마지막에 문소리 배우 목소리로 어디선가 낭랑하게 독재타도~~~~~ 호헌철폐~~~~~ 이렇게 울리는데 진짜 벅차오름..
눈물나ㅠㅠㅠㅠ
출근길인데 비상이다ㅜ
상상만해도 으 눈물 날 것 같으면서 소름이 돋으면서
눈물..ㅠㅠㅠㅠ
와,,,,,눈물나
ㅜㅡㅜ 눈물난다 우리 삼촌들도 시위했다고 했었음...
어우 눈물난다
아뉸물나네
우리엄마도..저 때 얘기하는데..최루탄때문에 눈매운게 아직도 생각난다고
지금의 내가 그 시기에 있었다면 나는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고민됨... 그래서 그분들께 너무 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