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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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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충격적인 알보칠의 정체.twt
쭈쭈가 무시무시 추천 0 조회 13,836 21.04.26 17:1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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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26 17:18

    첫댓글 알보칠의 보가 그 보엿노..

  • 21.04.26 17:19

    ㅋㅋㅋㅋㅋ알 보지에 칠한다였노ㅠㅠ!!

  • 21.04.26 17:19

    알보칠 뒤에 작은글씨 읽어보면 진짜 있음

  • 21.04.26 17:19

    ㅁㅈ.. 질염으로 산부인과 다닐때 알보칠 발라주더라

  • 21.04.26 17:20

    시발 불보지되겟다

  • 21.04.26 17:20

    보지에 칠.... 미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4.26 17:29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4.26 18:19

    아 미친 나 진짜 운다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네임도 개웃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4.26 1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미쳐

  • 21.04.26 17:21

    그냥 죽여 ㅠ

  • 21.04.26 17:21

    나 저거 심심하면 설명서 읽었는데 글케 적혀있어서 다 알고있는줄 ㅋㅋㅋㅋ 고딩때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입병 달고 살아따...

  • 21.04.26 17:22

    ? 진짜요?

  • 21.04.26 17:24

    알아서 딱딱
    보지에
    칠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4.26 17:25

    ㅇㅈ ㅇㄱㄹㅇ ㅂㅂㅂㄱ 진짜 한 2,3 년 전 모델만해도 한번 바르면 바로 나았는데 이제는 3일은 발라야 안거슬리게 나음ㅠ돌아와라 아픔은 우리가 감당한다고ㅠ

  • 21.04.26 17:31

    ㅇㅈㅇㅈ

  • 21.04.26 17:24

    허억

  • 21.04.26 17:24

    희석해서 바르는 거였어,,,? 맨날 면봉 바로 담궈서 입에 지졌는데,,,당연한 아픈인 줄,,,하!

  • 21.04.26 17:24

    알보칠 요즘 너무 약해 ㅋ 예전엔 지지고 부비면 침이 질질 흘렀는데 요샌 아무느낌 없어서 처발처발하고 또 새로운 면봉 꺼내서 덕지덕지 바르고 꾸욱꾹 누르고 쑤시고 비비고~~ 감각이 없어질때까지 콱콱 눌러버려~ ~ ~ 그리고 나면 안아픔... 난 약간 즐기는지도............ 근데 이젠 입병이 안생겨

  • 입병 : ..악마다....(도망감)

  • 21.04.26 18:39

    우리나라꺼 오라메디는 옛날 알보칠 그대로드라 난 오라메디 써 ㅋㅋ

  • 21.04.26 17:25

    내가 아는 그 알보칠..? 상처에 때려붓고 나면 창밖으로 공룡이 지나간다는 그 알보칠....?

  • 21.04.26 17:26

    wow

  • 21.04.26 17:27

    ㄹㅇ이야???? 나 고딩때 우리반애 입에 저거 발랐다가 교실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난리였음ㅋㅋㅋㅋㅋㅠㅠ 존나 무섭던데 저거

  • 21.04.26 17:28

    ...불보지

  • 21.04.26 17:28

    댄싱머신

  • 질염심할때ㅜ산부인과에서 알보칠 해줬는데 진짜 🔥불쨈지🔥됨

  • 21.04.26 17:29

    죽여줘....

  • ??????........

  • 입속에 효과있단걸 어케 알게됐을까? 혀를 넣어본것이 아닐까

  • 21.04.26 19:01

    오마이갓

  • 짬지 태우는느낌일것같아여...

  • 21.04.26 18:01

    ?? 아니 어쩐지 산부인과 갔을때 빨간약 같은거 바르던데 설마 알보칠인가

  • 22..나도 빨간약이라고 생각했어

  • 21.04.26 19:31

    그거 베타딘일걸 소독용 !

  • 21.04.26 19:50

    넓게슥슥 바르는건 베타딘이야~!

  • 21.04.26 18:18

    와 상상만해도 짬찌맵다..

  • 21.04.26 18:52

    짬지 맵다!!! 짬지 맵다!!!!!!

  • 21.04.26 19:03

    한남 고추 알보칠에 담궈볼래

  • 21.04.26 19:17

    옛날거 입에 바르고 피흘리면서 등교해봄

  • 21.04.26 19:47

    나도 산부인과에서.. 질속에 상처가 있었는데 의사가 계속 옆에 간호사한테 알보칠 주세요~알보칠 주세요~하는거야
    존나 공포 .. 존나 따갑... 내 쨈즤 괴롭
    그때 알보칠 쓰는거 처음 알았다 ㅜㅠ

  • 엥?????

  • 21.04.27 01:02

    질염때문에 한창 산부인과 다닐때 알보칠 바른다고 알려줬는데 생각보다 시원했어ㅋㅋㅋㅋㅋ 입병에는 지옥이지 쨈지에는 괜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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