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명박
유튜브: 올리버쌤
https://youtu.be/ZBdMvmcCMQo
올리버쌤과 마님(아내분)의
생후 2주 된 딸랑구 체리의 탯줄 뗀 배꼽이
아파서 염증 고름나고
전신마취 후 수술까지 받아야하는 상태
의료후진국 미국
일주일넘게 수술/ 진료받을 병원찾아도
계속 환자 거부하고
미뤄서 진찰도 못받는상황임
+ 오늘자 피드백감옥
엥?
+
보험사 링크 되어도 안되어도 거절당함
마님은 한국인이시고 미국의료체계에 화나서
한국이면 종합병원가서 바로 수술받을수있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 방치만 시켜야하는게
너무 가슴아프고 화난다고 언급했지
한국가야한다고 말한적 일절 없음
올리버쌤과 마님의 탓하며 악플쓰는 악귀들
피드백지옥으로 괴롭히는중
왤케 지랄들이야...
사람들 왤케 꼬인지 모르겠음...애가 아픈데 부모 마음은 진짜 억장이 무너질텐데 한다는 소리가..
아기가 수술을 못받는다는데 그게 제일 먼저 안타까워야 되는거 아닌가? 사람들 드럽게 꼬였다
지들 애나 잘키우고 본인 인성 교육 먼저 하셔ㅋㅋㅋ시급해보이네
미국이 뭐가 빨라 ㅋㅋㅋㅋㅋㅋ 이 아파 죽을거 같아도 몇일 몇주는 기다려야 하는게 미국 의료시스템인데 ㅋㅋ 그리고 한국가서 치료 받는게 왜? 비보험 해서 돈 다 내면 되는거지 얼탱~
에휴 안타깝다 ㅠㅠㅠ 아기 어떡해..
ㅅㅂ 안타깝다...ㅠㅠㅠㅠ
진짜 요즘 올리버쌤이랑 마님한테 너무 못되게 구는 사람 많드라
한국와서 비보험으로 병원진료볼수도 있는건데; 왜 욕하지...?
쓰레기같은 놈들 미국 안살아봐서 저럼 ㅡㅡ 나 미국사는데 아파도 병원 바로 못가고 보험 연계 안되면 갈 수도 없어서 끙끙 거리며 참아야함. 미국 의료시스템 개구려. 근데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남의 가정 슬픔을 짓밟아버리네 ㅅㅂ
악플러들 뒤졌으면 진짜
나 이거 보고 어제 열받아서 진짜 쌍욕댓 달고싶더라 (올리버쌤과 마님께 말고 악플러들한테) 진짜 너무너무 화가났음 그냥 먹금해도될 것 같았는데... 저거 하나하나 마음에 상처를 냇으니 무시를 못하고 피드백 항거겠지...ㅠㅠㅠㅠㅠㅠ 올리버쌤 진짜 댓글 신경 많이 쓰고 마님이랑 체리한테 악플 달리는거 제일 많이 신경 쓰는거같더라... 진짜 어제 맘 너무 아파서 보다 걍 껐음...
한국에 존나 정 떨어질거같음 나도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영상 끔.. 힘내라고 댓글만 달고 ㅠㅠ 왜저래진짜
저거 진짜 사실임 ㅠ ㅋㅋㅋ 미국에서 의료 케어 받는 거 가끔 저렇게 힘들어.... 저렇게 이해가 안되고 이상한 절차에 복잡하고 일느리고.... 진짜 안타깝다 그래서 예약하려고 내남편은 그냥 직접 운전 존나 해서 “예약만”이라도 / “예약을 할 기회를 가지려고 “ 갓엇음... 전화를 안 받고 그러니까
엄마한테 뭐라고하는거 개빡치네
개열받아 진짜 한심해죽겠어 저런 사람들하고 같은 민족이라는거 자체가 쪽팔려.. 지금 가장 속 썩어문드러지는건 부모들인데.. 어떻게 저기다가 응원과 기도는 못할망정 저렇게 못된 말을할까..
체리 출생신고 한국으로 했던데 아프면 한국와서 치료받을 수도 있지 ㅡㅡ지롤들이야ㅡㅡ
왜저래 ㅋㅋㅋㅋㅋㅋ 저새끼들 고소해서 보험비 내자
하여간 사람들 남 잘되는꼴도 못보고 남 못되는 꼴보고 비아냥거리고 앉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