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a href="http://naver.me/FHYP3L9n" target="_blank" class="ke-link">http://naver.me/FHYP3L9n</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Left"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74구→3일 휴식→88구 이겨낸 ‘막내형’, 우울한 한국야구 확실한 수확" data-og-description="부담 가득했던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에서 5이닝 9삼진 3실점. 여기에 3일 휴식이라는 과한 일정으로 짐을 얹어줬으나, 5이닝 9삼진 2실점으로 한층 더 진화했다. 막내임에도 가장 여유 넘치는 모"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naver.me/FHYP3L9n" data-og-url="https://n.news.naver.com/sports/tokyo2020/article/382/000092615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4SA5S/hyK7r6pAaJ/QNfJ0JvtYdl3lyZhNeu0X0/img.jpg?width=600&height=877&face=178_102_280_204"><a href="http://naver.me/FHYP3L9n"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naver.me/FHYP3L9n"><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4SA5S/hyK7r6pAaJ/QNfJ0JvtYdl3lyZhNeu0X0/img.jpg?width=600&height=877&face=178_102_280_204)"></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74구→3일 휴식→88구 이겨낸 ‘막내형’, 우울한 한국야구 확실한 수확</p><p class="og-desc">부담 가득했던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에서 5이닝 9삼진 3실점. 여기에 3일 휴식이라는 과한 일정으로 짐을 얹어줬으나, 5이닝 9삼진 2실점으로 한층 더 진화했다. 막내임에도 가장 여유 넘치는 모</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br>부담 가득했던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에서 5이닝 9삼진 3실점. 여기에 3일 휴식이라는 과한 일정으로 짐을 얹어줬으나, 5이닝 9삼진 2실점으로 한층 더 진화했다. 막내임에도 가장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한국야구에 한줄기 빛을 안겨준 에이스. 이강인(20·발렌시아)의 별명 ‘막내형’은 이의리(19·KIA 타이거즈)에게도 결코 과하지 않다.<br><br>(중략)<br><br>3일 휴식 후 등판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이의리의 역할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일었다. 뚜껑을 열어보니 오프너 개념이 아닌, 정식 선발투수 역할이었다. <br><br>(중략)<br><br>막내임에도 기량과 멘탈, 영향력까지 모두 맏형 같은 풍모.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막내형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유다. 2021년 김경문호의 이의리는 막내형이었다. 기대했던 성과를 달성하지 못한 대표팀이 얻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 고개 숙인 한국야구는 이의리라는 큼지막한 소득을 답할 수 있다.<br><br>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br><br><br>2경기 10이닝 18탈삼진<br>2002년생 좌완투수<br><br><br>문제시 수정<br>문제없을시 김경문 국대 감독 사퇴<br>(제발 문제없길)<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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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의리 진짜 잘던지더라
문제있어도 없음
한국 와서 안산 선수만 시구 가르쳐주고 방문 걸어잠그고 들어가서 한달동안 나오지마 ㅠㅠ
김경문 진짜 ..
문제 없어 절대 없어
의리야 진짜… 너무 잘햇어……..
개잘해 ㄹㅇ 부럽다
의리 너무 잘했어👏🏻👏🏻
이의리 진짜잘함
ㅠㅠㅠ진짜잘해 부러워ㅠ
수고했다 이의리
진짜 이의리선수는 면제줘라..
이의리 진짜 개잘함.. 아니 프로된지 얼마 안된 신인 어깨를 존나 갈아버리네
이의리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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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바나나 500개ㅋㅋㅋㅋ귀욤
이의리 정말 잘했어
이의리..
하 이의리 수고했다 너무 잘했다
의리야 수고했다!!!!!!!!!!!!!! 당당해도 돼!!!! 고개 절대 숙이지마!!!!!!!!
의리만 비행기 타 진짜 고생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이고... 의리야 니는 오늘 120%했다
의리슨슈 진짜 잘했어…ㅠㅠㅠㅠㅠ 더더 흥하시오
제일 싱싱한 어깨 갈아서 우울한 야구 희망보면 뭐하냐고ㅋㅋ 이의리 생각하면 불쌍해서 동메달이라고 따라 싶은데 팀으로 보면 걍 캭 퉤
의리는 비행기 타구와ㅜ
프로데뷔 4개월차 19살짜리 고졸신인 어깨를 제대로 갈아버리네 진짜 김경문 시발
어깨 갈렸다는게 고생했다는거지? 부상입었다는거야???
부상은 아니고 투수들은 투구할때 온힘을 다해서 던지니까 투구수가 많아질수록 어깨근육이 상하고 부상위험도 높고 보통 나중되면 근육 없어져서 수술하고 그래 선수수명도 짧아질수있고
잘하더라 진짜
신인왕 이의리꺼야
으리으리...ㅠㅠㅠ
의리야ㅜㅜㅜㅜ
의리야 와서 일단 푹쉬고 몸관리만 잘 하자.. 고생했다 진짜로 ㅜㅜ
공을 80구를 던졌는데도 구속 147 나오는 거 보고 ㅈㄴ 고함지름
으리야 신인왕 니꺼야
의리 어깨 넘 걱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