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427480?sid=001
여성의 고통 외면하며 ‘생명권’ 말하는 건 위선
[한겨레] [토요판] 김수정의 여성을 위한 변론 (3) 낙태죄 위헌 논란 초임 변호사이던 2001년, 성관계 뒤 72시간 내에 복용하면 임신을 막을 수 있는 사후피임약 ‘노레보정’의 국내 시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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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게에서 투표받았는데 궁금해서 기사찾아보다가 좋은 글이라 들고옴! 똘똘이 여시들 댓글 많이 남겨주길 plz
무슨 ㅅㅂㅋㅋ여자가 애낳는 기계도 아니고 애초에 여성도 생명인데 아직 세포단계 생명가지고 별
진짜 맞는말 이미 있는 성인 여자의 생명은 조또 몰라라 하면서 세포 생명만 소중하누 ㅠㅠ 암도 세포라 소중하다 하지 왜
애 낳는 순간부터 임신을 하게 한 남자는 지워지고 책임의무를 여성한테 다 지게하는데 누가 낳고싶어하냐고... 살고자 함인데 그걸 이기적인 권리주장이라고하네...
이분이 쓴 책도 있는데 진짜 좋으니까 꼭 읽어봐 제목:아주 오래된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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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ㅅㅂㅋㅋ여자가 애낳는 기계도 아니고 애초에 여성도 생명인데 아직 세포단계 생명가지고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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