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유도걸 데레데레댓댓댓걸
첫댓글 나 진짜 잘웃고 약간 밝은성격에 친절봇에 물렁한 성격인데 그래서 마음고생 꽤함.. 그래서 진자 요샌 웃음이 매말라서 남자들한텐 딱딱하게 대해
나는 솔로 멧돼지 생각나네...
진짜 여남관계는 연애밖에 생각못하는 모지리 새끼들 때문에 답답해 어휴
여자가 안웃어도 좋으면서 팅긴다고 생각하던데한남들은 그냥 지 ㅈ대로 착각하고 생각해 여자가 어떻게 행동하든
진짜 공감.. 나 마트알바할때 아재들한테 두번이나 번호 달라는 소리들음 ㅠㅠ 존나 소름돋아 진짜
아 근데 진짜 우째야하나. 난 부모님뻘되는분들이 험한일하시거나 하대받는상황을 진짜 못견디겠어서최대한 친절하게 웃는톤으로 대하거든.아직 저런미친인간은 만난적없는데 저런일생길까봐 무서워. 나는솔로 정자도 의미없는 친절베풀다가 난리났었잖아.
나 우리 할아버지랑 닮아서 좀 챙겨드렸는데 자기 노총각아들이랑 엮으려는 노인한테 명함 받았어 여샤.... 자기아들 40대인데 갖다붙이더라..... 나 20대여^^ 그뒤로 노인한테도 걍 친절이고 나발이고...모른척해......
솔직히 자제하는게 좋아. 나도 여시랑 비슷했는데 청소하는 할아버지한테 아침마다 인사했다가 나중에 엘레베이터까지 쫓아와서 번호달라고 함. 그 뒤로 기본 예의만 지켜.
그래서 난 중년여성분들이나 할머니분들께만 친절하게 해드려 남자들한텐 웃지않고 상대하거나 그냥 도와드릴꺼만 도와드리고 바로 빠짐
자제해야돼 나도 그랬는데 나중에는 어깨나 등에 터치까지하더라 너무너무 싫어서 고침ㅠㅠㅠ
아 나도 ㅠ 나는 대학교 단과 엠티때 존나 선배들이 장난으로 막 오~~ 하면서 나랑 엮는 사람있었는데 다들 선배들이라 웃으면서 걍 암말안하고 허허 하고 웃었거든 근데 담날에 전화와서 우리 어떻게 할래? 이지랄하고 ㅠ 미친새끼가 ㅠㅠ
뭘 어떡해 시발 뒤져!!!!
한강다리에 잠깐 서있어보라고 하고 밀어버리고싶다
시발 어떡하긴 니가 뒤지면되지ㅠㅠㅠ
혹시 또다른 내가 쓴건가? ㅋㅋㅋ 난 기억도 못하는데 지혼자 심각하고 지랄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짜 시발 더러워ㅠㅠㅠㅠ 담부턴 걍 쓰레기통 고고하자ㅠ ㅅㅂ 선물도 검은봉다리에 땅콩 카라멜 개극혐
일부러 왼쪽 약지쪽에 반지끼고 다니는게 일상? 습관?루틴 그런거 됨... 애인있는척하려고... 제발 쿰척이들 퇴치용으로 ...
남자한테 여자는 fuckable이랑 unvisuable 밖에 없어서 그래 남자들은 성적으로 관심없는 여자는 완전 투명인간 취급함 말도 안걸고 개무시 ㅎ 이건특히 한남이 진짜 심하더라 서양은 성별상관없이 스몰톡하고 친구처럼 지내던디
그니까 ㅋㅋㅋㅋㅋ 진짜 한남들은 스몰톡 좀 하고 웃어주면 지 좋아하는지 알아...짜증나 ㅠㅠㅠ 찐따 도태남들이 태어나서 여자랑 대화 해본적이 없어서 그래....
그니까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모든한녀가 머리에 넣고다녀야함 차라리 싸가지없는게나아
@해보자 후회하지말고 222진짜 싸가지없는게 나아...뒤에선 사가지없다 욕해도 막상 앞에서는 무서워서 함부로 못하고 설설김 ㅋㅋㅋ 걍싸가지없는게나음
invisuable이 낫긴 나은데 조별과제 할때도 사람을 투명인간취급하더라ㅋㅋ 야아...진짜...한남들 어메이징함.
진짜 찐 아저씨 완전 아저씨 40~50대 도 서비스직이라 응대해주면 사귀자고 하더라 그게 너무 충격이었어 나 20대였는데…?
222ㄴㅁㅇ..거울보고 생각해봐 얘들아 꼴리게 생겼나 객관화를 좀 해봐봐 너라면 여자한테 어필이 되겠나..냉정히 생각을 좀 해봐봐 어? ..... 여자들이 매력을 느낄수있을거같냐고 12한남들아 진짜 자기객관화 개못함 그래놓고 무슨 한번 웃어주고 말한마디 걸었다고 자기좋아하고 여자가 자기한테 사랑에 빠질수있을거라고 믿는건지??? 집에서 우리아들 우리아들 하니까 그말을 믿는건지??
@토로로0 여샤 한숨 쉬엇다가 우다다 분노하는거 ㄱㅐ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공감
더러워 진짜 죽어
헐.... 기사평점 테러해버려야하는거아냐? 그거 카카오택시 고객센터에 기사 컴플레인 걸어야하는거아닌지
아시발 나도ㅡㅡ 지마누라 도망갔다면서 아가씨가 이뻐서 맛있는거 사주겠담서 ㅅㅂ 내돈으로 사먹을수있거든요 갈배반송장새끼가 진짜..
좆같은 새끼들 시발 죽어
울 아부지 서예 전시회에 나혼자 있을때 웬 할배가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우리 아버지 작품이라고 말 몇마디 대답해줬더니내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작품에 대해 얘기하고싶다 이지랄함;;딴데 쳐다볼때 도망나옴;;
인간 대 인간으로 예의를 지키는걸 호감표시로 생각하는 한남의 뇌구조... 궁금해하지도 않는게 안전하다 진짜
서비스직, 영업직 극한직업.. 한남손놈들 죽일수도 없고
ㄹㅇ 웃어면 치근덕대고 안 웃으면 싸가지없다거 염병 개지랄을 진짜 대가리 어떻게 된거냐
웃어주고 인간 대 인간으로 잘해주면 고백하다 차이면 어장관리한다고 욕하고 차갑게 대하면 싸가지 없다고 욕하고 진짜 대왕 스트레스다
나도 현장분들한테 항상 웃어주고 뭐 물어보면 남직원들은 아 어쩌라구요 라고 하는거 나는 어케든 해결해주려고 노력해주고 햇더니 돌아오는건 성희롱과 하대,,,.ㅋ 자기네들끼리 나 오피스와이프라고 칭하더라ㅋㅋㅋㅋㅋㅋ
ㄹㅇ 난 남자들 문도 안잡아줌
이래서 사람대접해주면 안됨
ㄹㅇ 그냥 누구에게나 할 수 있는 챙겨주는 말 한마디 하면 오피스와이프 됨 다들 조심해 ex) 추운데 그렇게 오셨어요? 목도리라도 하시지아 오늘 생일이셨어요? 축하드려요!밥 잘 챙겨드세요. 밥이 보약이에요!나 이런 인사치레 입버릇처럼 하는 편인데 대가리에 힘 깍 주고 참고 일해
병원에서 일할때 그냥 인사했는데 40대개저가 밥먹자고 튕기지말라고 함...
여자는 사회생활하면서 '쟤싸가지없다' 소리듣는게 잘하고있다는 증거더라
아 죽어라 제발 늙탱ㅇ
수업 수강생으로 알게된 80대 노인한테 노인공경차원으로만 잘해줬는데 맛난거 사줄테니까 둘이 여수 여행가제ㅅㅂ 아내분이 치매로 몇개월전에 사별했다면서 이지랄~퇴사했는데고 전화옴 ㅅㅂ
아 이거 진짜임나 독일에서 일할때 창고에서 서류 갖다주시는 진짜 이 다 빠진 독일 할아버지있었는데 맨날 올때마다 나만 찾고 진짜 나중에 직원들 다 놀리고 개짜증났어 마지막엔...나는 어른공경이었는데...진짜 싫었어독일남도 똑같음
웃고 다니면 만만이로 보더라고;; 난 친절하게 대하려한건데
첫댓글 나 진짜 잘웃고 약간 밝은성격에 친절봇에 물렁한 성격인데 그래서 마음고생 꽤함.. 그래서 진자 요샌 웃음이 매말라서 남자들한텐 딱딱하게 대해
나는 솔로 멧돼지 생각나네...
진짜 여남관계는 연애밖에 생각못하는 모지리 새끼들 때문에 답답해 어휴
여자가 안웃어도 좋으면서 팅긴다고 생각하던데
한남들은 그냥 지 ㅈ대로 착각하고 생각해 여자가 어떻게 행동하든
진짜 공감.. 나 마트알바할때 아재들한테 두번이나 번호 달라는 소리들음 ㅠㅠ 존나 소름돋아 진짜
아 근데 진짜 우째야하나. 난 부모님뻘되는분들이 험한일하시거나 하대받는상황을 진짜 못견디겠어서
최대한 친절하게 웃는톤으로 대하거든.
아직 저런미친인간은 만난적없는데 저런일생길까봐 무서워. 나는솔로 정자도 의미없는 친절베풀다가 난리났었잖아.
나 우리 할아버지랑 닮아서 좀 챙겨드렸는데 자기 노총각아들이랑 엮으려는 노인한테 명함 받았어 여샤.... 자기아들 40대인데 갖다붙이더라..... 나 20대여^^ 그뒤로 노인한테도 걍 친절이고 나발이고...모른척해......
솔직히 자제하는게 좋아. 나도 여시랑 비슷했는데 청소하는 할아버지한테 아침마다 인사했다가 나중에 엘레베이터까지 쫓아와서 번호달라고 함. 그 뒤로 기본 예의만 지켜.
그래서 난 중년여성분들이나 할머니분들께만 친절하게 해드려 남자들한텐 웃지않고 상대하거나 그냥 도와드릴꺼만 도와드리고 바로 빠짐
자제해야돼 나도 그랬는데 나중에는 어깨나 등에 터치까지하더라 너무너무 싫어서 고침ㅠㅠㅠ
아 나도 ㅠ 나는 대학교 단과 엠티때 존나 선배들이 장난으로 막 오~~ 하면서 나랑 엮는 사람있었는데 다들 선배들이라 웃으면서 걍 암말안하고 허허 하고 웃었거든 근데 담날에 전화와서 우리 어떻게 할래? 이지랄하고 ㅠ 미친새끼가 ㅠㅠ
뭘 어떡해 시발 뒤져!!!!
한강다리에 잠깐 서있어보라고 하고 밀어버리고싶다
시발 어떡하긴 니가 뒤지면되지ㅠㅠㅠ
혹시 또다른 내가 쓴건가? ㅋㅋㅋ 난 기억도 못하는데 지혼자 심각하고 지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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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발 더러워ㅠㅠㅠㅠ 담부턴 걍 쓰레기통 고고하자ㅠ ㅅㅂ 선물도 검은봉다리에 땅콩 카라멜 개극혐
일부러 왼쪽 약지쪽에 반지끼고 다니는게 일상? 습관?루틴 그런거 됨... 애인있는척하려고... 제발 쿰척이들 퇴치용으로 ...
남자한테 여자는 fuckable이랑 unvisuable 밖에 없어서 그래 남자들은 성적으로 관심없는 여자는 완전 투명인간 취급함 말도 안걸고 개무시 ㅎ 이건특히 한남이 진짜 심하더라 서양은 성별상관없이 스몰톡하고 친구처럼 지내던디
그니까 ㅋㅋㅋㅋㅋ 진짜 한남들은 스몰톡 좀 하고 웃어주면 지 좋아하는지 알아...짜증나 ㅠㅠㅠ 찐따 도태남들이 태어나서 여자랑 대화 해본적이 없어서 그래....
그니까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모든한녀가 머리에 넣고다녀야함 차라리 싸가지없는게나아
@해보자 후회하지말고 222진짜 싸가지없는게 나아...뒤에선 사가지없다 욕해도 막상 앞에서는 무서워서 함부로 못하고 설설김 ㅋㅋㅋ 걍싸가지없는게나음
invisuable이 낫긴 나은데 조별과제 할때도 사람을 투명인간취급하더라ㅋㅋ 야아...진짜...한남들 어메이징함.
진짜 찐 아저씨 완전 아저씨 40~50대 도 서비스직이라 응대해주면 사귀자고 하더라 그게 너무 충격이었어 나 20대였는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ㄴㅁㅇ..거울보고 생각해봐 얘들아 꼴리게 생겼나 객관화를 좀 해봐봐 너라면 여자한테 어필이 되겠나..냉정히 생각을 좀 해봐봐 어? ..... 여자들이 매력을 느낄수있을거같냐고 12한남들아 진짜 자기객관화 개못함 그래놓고 무슨 한번 웃어주고 말한마디 걸었다고 자기좋아하고 여자가 자기한테 사랑에 빠질수있을거라고 믿는건지??? 집에서 우리아들 우리아들 하니까 그말을 믿는건지??
@토로로0 여샤 한숨 쉬엇다가 우다다 분노하는거 ㄱㅐ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공감
더러워 진짜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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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기사평점 테러해버려야하는거아냐? 그거 카카오택시 고객센터에 기사 컴플레인 걸어야하는거아닌지
아시발 나도ㅡㅡ 지마누라 도망갔다면서 아가씨가 이뻐서 맛있는거 사주겠담서 ㅅㅂ 내돈으로 사먹을수있거든요 갈배반송장새끼가 진짜..
좆같은 새끼들 시발 죽어
울 아부지 서예 전시회에 나혼자 있을때 웬 할배가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우리 아버지 작품이라고 말 몇마디 대답해줬더니
내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작품에 대해 얘기하고싶다 이지랄함;;
딴데 쳐다볼때 도망나옴;;
인간 대 인간으로 예의를 지키는걸 호감표시로 생각하는 한남의 뇌구조... 궁금해하지도 않는게 안전하다 진짜
서비스직, 영업직 극한직업.. 한남손놈들 죽일수도 없고
ㄹㅇ 웃어면 치근덕대고 안 웃으면 싸가지없다거 염병 개지랄을 진짜 대가리 어떻게 된거냐
웃어주고 인간 대 인간으로 잘해주면 고백하다 차이면 어장관리한다고 욕하고 차갑게 대하면 싸가지 없다고 욕하고 진짜 대왕 스트레스다
나도 현장분들한테 항상 웃어주고 뭐 물어보면 남직원들은 아 어쩌라구요 라고 하는거 나는 어케든 해결해주려고 노력해주고 햇더니 돌아오는건 성희롱과 하대,,,.ㅋ 자기네들끼리 나 오피스와이프라고 칭하더라ㅋㅋㅋㅋㅋㅋ
ㄹㅇ 난 남자들 문도 안잡아줌
이래서 사람대접해주면 안됨
ㄹㅇ 그냥 누구에게나 할 수 있는 챙겨주는 말 한마디 하면 오피스와이프 됨 다들 조심해
ex) 추운데 그렇게 오셨어요? 목도리라도 하시지
아 오늘 생일이셨어요? 축하드려요!
밥 잘 챙겨드세요. 밥이 보약이에요!
나 이런 인사치레 입버릇처럼 하는 편인데 대가리에 힘 깍 주고 참고 일해
병원에서 일할때 그냥 인사했는데 40대개저가 밥먹자고 튕기지말라고 함...
여자는 사회생활하면서 '쟤싸가지없다' 소리듣는게 잘하고있다는 증거더라
아 죽어라 제발 늙탱ㅇ
수업 수강생으로 알게된 80대 노인한테 노인공경차원으로만 잘해줬는데 맛난거 사줄테니까 둘이 여수 여행가제ㅅㅂ 아내분이 치매로 몇개월전에 사별했다면서 이지랄~퇴사했는데고 전화옴 ㅅㅂ
아 이거 진짜임
나 독일에서 일할때 창고에서 서류 갖다주시는 진짜 이 다 빠진 독일 할아버지있었는데 맨날 올때마다 나만 찾고 진짜 나중에 직원들 다 놀리고 개짜증났어 마지막엔...나는 어른공경이었는데...진짜 싫었어
독일남도 똑같음
웃고 다니면 만만이로 보더라고;; 난 친절하게 대하려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