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news.naver.com/article/015/0004659294
'공무원 사적 심부름' 의혹에…김혜경 "모든 것이 제 불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2일 '공무원 사적 유용' 논란과 관련해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김 씨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있었다"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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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김혜경씨가 5급 공무원 배모씨를 통해 7급 공무원 A 비서에게 대리 약 처방, 음식 배달 등 사적인 심부름을 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한바 있다.
첫댓글 이 부부랑 윤석열 부부랑 둘다 대통령 되기 전부터 너무 왕이라도 된 것마냥 행동해. 둘 중 하나를 차악이라고도 못 하겠어 내 눈에는 둘다 똑같음
법인카드 사적 사용대리처방속옷정리에 공무원 사적인 일에 부려먹기불법 퍼레이드후보 절대 안내려올라 하겟군내려오는순간 전부 철컹철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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