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5132021001
[단독]‘시인’ 윤재순 총무비서관의 왜곡된 성인식···성추행을 '사내아이들의 자유'로 묘사
검찰 수사관 출신 윤재순 총무비서관 과거 출간 시집 속 문제적 표현 수두룩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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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었을 때 대검 운영지원과장을 지내고 검찰에서 25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최측근으로 꼽힌다. 윤 비서관은 윤 대통령과 1997년 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 시절부터 대검 중수부, 서울중앙지검 등에서 함께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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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개토나와.....ㅋㅋ
아 진짜 더러워; 남자들은 저딴 사고가 디폴트임.? 하 ㅠ
헐...
애비한테 멀 배운거노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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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개토나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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