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witter.com/hae_water/status/1434704779981189121?t=M-3jejkkjsOqvoCYYXTpDA&s=19
해수 on Twitter
“다들 뭐라고 대답 하시나요..? 인용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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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다른 사람들은 어떻나 궁금해서 올려!!참고로 나는1번 전달해 주는 저 친구와 마음에 거리를 두고 서서히 멀어짐(사생활적인 부분)2번은 내가 진짜 어지간히도 심했나보다.. 조언으로 받아들이려는 편(공적인 부분)이렇게 나뉘는거 같다고 생각 중!!이렇게 올리는게 맞나? 이상한 부분 있다면 둥글게 말해줘!!
1. 왜 싫어해?하고 이유를 묻고 납득할 만한 이유면 반성하고 고침... 아니면 개무시하거나 가서 따짐. 이유를 말안해주면 말해주는 애가 이간질하려는 걸로 이해함2. 어떤 점에서 센스가 없대?하고 묻고 고치려고 하는데 내가 고칠 수 없는 부분이면 그냥 자책하면서 다님. 어떤 센스가 없는지 말해주지 않으면 상사한테 물어봄ㅋㅋㅋ난 물어봐야 속이 시원해
엥?어쩌라고 그걸 나한테 왜말함
1. 엥 왜 싫대???? 근데 넌 그걸 어디서듣고 나한테 왜얘기해주는거야??2. 어느부분에서 센스가 부족했대요??
1왜?2엥 어느부분이?
1. 엥 왜?2. (현타 존ㄴ나 세게 옴 자기 검열 존나하게 됨)
1. 엥왜?2. 엥 내가?
글쿤 ,,,아닌데 나 잘하는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1. 이런 거 나한테 안 전해줘도 돼ㅎ 2. 혹시 구체적인 부분도 말하셨나요...?
1 아 ...그래...? 왜지...?2바로 퇴사 나만 기분 더러울수없다왜 퇴사하냐고 물어보면 동기가 저런말 했다고 꼰지를꺼야
1. 진짜? 왜?? (이유도 궁금하고 상처도 받음)2. 아 진짜?… (조언으로 받아들이긴 하나 우울해짐)
나랑 똑같다 여샤ㅠㅋㅋ큐ㅠㅠㅠㅠㅠ
1.아시방 나도싫어2.어쩌라고
1근데?(어쩌라고)2아 글쿠나(고쳐야하는 거면 고칠거임)
1. ....? 모두에게 마음의 문을 닫는다2. 으음.......ㅠ 자아성찰 오지게 하면서 눈치 보며 다니는데 전해준 사람도 짜증난다
1. 어쩌라고2. 어떤면의 센스인지 알려줘야 알지않을까? 니가 볼땐 어떤거 같은데
1. 엥 왜?2. 앗,, 아니ㅜㅜㅜㅜ 어떤부분에서 부족한거지 (일할때 셀프 검열 심해짐 > 스트레스 > 퇴사)
1.근데?2.ㅆㅂ
1 전해달라더냐?2 아.. 그래
1 근데..?2 어떤부분이..?
엥? (안물안궁)쉬발 뭐? 뭐가 부족한거지? 하고 생각해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점심시간이나 탕비실에서 마주칠때 아님 회식자리같은데서 그 상사한테 슬쩍 물어봄
1. 오.. 그래?2. 뭐가 부족한데..?
1. 아 그래?2. 더 열심히 해볼게요
1. 그래? 왜?? <-왜가중요2. 오.. 말해줘서 고마워
1. 지가 뭔데 ㅅㅂ 나도 이제부터 싫어함2. 시발..? 내가..? 나 일 잘하는줄 알았는데..? (좀 상처)
1 어쩌라고 이딴거 나한테 전하지마셈2 ㅅㅂ.. 어떤부분이..?
둘다 어쩌라고 전달하지 싶읏데ㅠ
1. 왜 싫어해?하고 이유를 묻고 납득할 만한 이유면 반성하고 고침... 아니면 개무시하거나 가서 따짐. 이유를 말안해주면 말해주는 애가 이간질하려는 걸로 이해함
2. 어떤 점에서 센스가 없대?하고 묻고 고치려고 하는데 내가 고칠 수 없는 부분이면 그냥 자책하면서 다님. 어떤 센스가 없는지 말해주지 않으면 상사한테 물어봄ㅋㅋㅋ난 물어봐야 속이 시원해
엥?어쩌라고 그걸 나한테 왜말함
1. 엥 왜 싫대???? 근데 넌 그걸 어디서듣고 나한테 왜얘기해주는거야??
2. 어느부분에서 센스가 부족했대요??
1왜?
2엥 어느부분이?
1. 엥 왜?
2. (현타 존ㄴ나 세게 옴 자기 검열 존나하게 됨)
1. 엥왜?
2. 엥 내가?
글쿤 ,,,
아닌데 나 잘하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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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 이런 거 나한테 안 전해줘도 돼ㅎ
2. 혹시 구체적인 부분도 말하셨나요...?
1 아 ...그래...? 왜지...?
2바로 퇴사 나만 기분 더러울수없다
왜 퇴사하냐고 물어보면 동기가 저런말 했다고 꼰지를꺼야
1. 진짜? 왜?? (이유도 궁금하고 상처도 받음)
2. 아 진짜?… (조언으로 받아들이긴 하나 우울해짐)
나랑 똑같다 여샤ㅠㅋㅋ큐ㅠㅠㅠㅠㅠ
1.아시방 나도싫어
2.어쩌라고
1근데?(어쩌라고)
2아 글쿠나(고쳐야하는 거면 고칠거임)
1. ....? 모두에게 마음의 문을 닫는다
2. 으음.......ㅠ 자아성찰 오지게 하면서 눈치 보며 다니는데 전해준 사람도 짜증난다
1. 어쩌라고
2. 어떤면의 센스인지 알려줘야 알지않을까? 니가 볼땐 어떤거 같은데
1. 엥 왜?
2. 앗,, 아니ㅜㅜㅜㅜ 어떤부분에서 부족한거지 (일할때 셀프 검열 심해짐 > 스트레스 > 퇴사)
1.근데?
2.ㅆㅂ
1 전해달라더냐?
2 아.. 그래
1 근데..?
2 어떤부분이..?
엥? (안물안궁)
쉬발 뭐? 뭐가 부족한거지? 하고 생각해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점심시간이나 탕비실에서 마주칠때 아님 회식자리같은데서 그 상사한테 슬쩍 물어봄
1. 오.. 그래?
2. 뭐가 부족한데..?
1. 아 그래?
2. 더 열심히 해볼게요
1. 그래? 왜?? <-왜가중요
2. 오.. 말해줘서 고마워
1. 지가 뭔데 ㅅㅂ 나도 이제부터 싫어함
2. 시발..? 내가..? 나 일 잘하는줄 알았는데..? (좀 상처)
1 어쩌라고 이딴거 나한테 전하지마셈
2 ㅅㅂ.. 어떤부분이..?
둘다 어쩌라고 전달하지 싶읏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