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수재인가 드라마 분위기 미침 서현진 연기 미침 서현진 허준호 둘이 기싸움 연기 장난 아님 이 분위기 잘 보다가 로스쿨학생들 떡잎방범대나오면 그 분위기 흐름이 확 깨짐 남주와 케미 별로임 화장실 타임임 솔직히
그러다가 그냥 마이네임 다시 재탕하는데 오수재랑 엮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망상 해봄 둘다 각자 사연으로 인해 흑화한 인물이라서 굳이 로맨스를 써야하면 여X여로 쓰는게 어떤가 비엘 드라마도 양기로 나온 마당에 레즈물은 왜 안돼?! 라는 생각이 확 들었음 급 분노함 ㅋㅋㅋ 아무튼 두 드라마 내용 좀 섞어서 하면 내용도 케미도 완벽함
회사에서 인정 못받고 텃세에 잡일에 왕따 고졸 막내 변호사 오수재
조폭 딸이라고 왕따를 당하고 경찰이 미행붙어 다니지만 유일한 가족인 그런 아빠를 사랑하는 윤지우
윤지우의 아버지가 윤지우가 보는 앞에서 죽게 아버지의 죽음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다 윤지우는 아버지를 죽인 사람을 찾으러 다니지만 오히려 아버지를 죽인 범인으로 말도 안되는 누명을 쓰게 되는데
"너도 내 말 안믿고 안들을거잖아 그러니깐 꺼져"
"난 너 믿어"
그때 윤지우 말을 유일하게 믿어준 사람은 오수재 변호사 이렇게 둘은 첨 만나게 되었고 윤지우는 오수재에게 의지를 하며 친부 살인자라는 누명의 시간을 버텨온다
그렇지만 윤지우와 오수재 둘은 재판은 결국 지고 윤지우는 사라지게 된다 윤지우가 죽었다는 소식만 들려올뿐 어떻게 된건지 알수도없게 되었다
알고보니 아버지가 몸담고 있단 조직에서 윤지우를 빼돌린 거였고 윤지우는 아버지가 몸 담고있던 조직에 들어가 아버지를 죽인 사람을 꼭 찾아내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
오수재 또한 어떠한 사연으로 인해 흑화하게 되어 가장 냉혈적인 인물로 회사에서 제일 잘나가는 변호사 되었는데
시간이 흘러
윤지우가 아닌 오혜진이란 이름으로 경찰이 되어있고
유일하게 윤지우의 삶에서 가장 믿었던 오수재 변호사를 다시만나지만 서로가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어 한다 그러면서 서로의 일에 자꾸만 엮이고 서로가 우연치 않게 서로를 지켜주게 되는데
개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