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브리핑 나토 수행원에 “문제 없다” 사적 인연, 후원금 납부 이런게 더 의심 사지 않나 “전문성 능력 있으니 기용, 못하는게 더 문제”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방문시 수행한 민간인 신아무개씨의 동행 과정을 두고 비판이 쏟아지자 여당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다.
특히 사적 인연이 있던 사람인데다, 거액 후원금까지 납부한 사람에 행사 기획 역할을 부여한 것은 공사 구분이 안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친분이 있는 것이 조율하고 의사를 반영하는데, 자연스러울 수 있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의 친인척이 선임행정관에 채용된 것이 부적절하지 않느냐는 지적에 “능력이 있는데 친인척이라고 못 쓰는게 더 불공정한 연좌제”라고 답했다.
첫댓글 연좌제가 뭔지 모르나
말하면서도 부끄럽지 않냐??
연좌제가 여기서 왜나와 ㅅㅂ
등신으로 봐달라고 애를 쓰네
와 민주당이 이렇게 말했으면 벌써 난리났다
말을 좀 상황에 맞게 썼음좋겠다
되도않은 쉴드가 더 빡치게한다
연좌제는 느그좋아하는 일본이랑 박정희랑 전두환이 하던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