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울컥하는 불편한 용기 시위현장

[견갑근에자아있음]

 출처 : 여성시대 zkzks

ㅊㅊ: 우리 동네 목욕탕 자빱 TV

2018년 잊지말자!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 불편한 용기 운영진 인터뷰

[스파클링워터]

진짜 멋지다

[신드라]

아직도 못잊어.. 혜화역 내릴때 그 감정

[느개비개비상어뚜루뚜루뚜드려맞음]

망할놈의 코로나 진짜 뛰쳐나가고싶다고 ㅜㅜ 눈물나

[Chi_O]

다시 또 했으면 좋겠어ㅠ

[펩시제로]

혜화역에서 나오자마자 심장 터질것 같았는데....그립다 이때가

[느갭 탄생석 요로결석]

와이엠아쿠라잉 ㅠ

[애덤]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는 시위였어
혜화역 처음 나오고 어떻게 시위에 들어가지? 하면서 괜히 뻘쭘하게 있다가 슬쩍 끼어들었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고
한 마음 한 뜻인 거 같아서 너무 위안이었고 좋았어

[난나난나ㅂ]

조라멋있어ㅜ

[갱얼쥐동물친구들최고]

눈물나 저 때 진짜 그냥 너무 든든하고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는데.. 말로 표현 못 하겠다 그 감정을
저기 있는 모두가 다 같은 마음 같은편이라 생각하니까 무서운게 없고 뭐든 다 바꿀 수 있을것만 같았어 또 나가고싶다!

[프로혼자여행러]

진짜 같이 저기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든든했었는데 ㅠㅠ

[하바바에내일을걸었다]

맞어 저때 우리는 모두의 용기였지. 변함없어

[괜찮아..ㅁㅁ침착해..]

울지마 지워줄게 죽지마 지켜줄게 너무 슬퍼 .... ㅜㅜㅜ

[지가뭔데그러세요]

하.. 진짜 다시봐도 뽕찬다

[어쩔슈비버거]

눈물나

[즐거운편지]

전생같노….ㅠ 자매들 여전히 그자리에 있겠지ㅠ

[철은 두고 다녀요 무거워서]

진짜 울컥하는 중이야..

[쟤로사이다]

저날의 기억으로 마음 다잡을 때 많아 아직도 울컥한다

[우영우우영우]

내 몰카영상도 아직도 떠다녀 난 공황 우울증 으로 매일 괜찮은척하는데 우리나라 법은 언제 바뀔까? 내가 죽기전엔 바뀌면좋겠다

[집에가고싶어죽겠다으]

헐 나찍혔네 신기하닼ㅋㅋㅋㅋㅋ

[가나다라마바보]

지방에서 친구랑 갔던거 생각난다,, 진짜 든든했었음

[기적을원해]

눈뭏나ㅠㅠㅠ

[배추도사 무도사 둘다사]

진짜 다시 못 돌아가... 여자들 대단해!!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함께하지 못했지만 다시 모일날을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