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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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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두번째 달 - 얼음연못
너의 소설에 참견하고파 추천 0 조회 1,769 22.08.26 23: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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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6 23:14

    첫댓글 와 이거 한창 엄청 들었는데 추억이다..!!!! 이거만 들으면 아련해져 근데 궁이랑 잘 어울린다

  • 22.08.26 23:16

    너무 좋아 너무 아련해져.....

  • 22.08.26 23:19

    명곡이야 경복궁 걸으면서 들었는데!

  • 22.08.26 23:20

    이거 재작년에 피아노학원다니면서 쳤는데ㅠㅠ노래 넘조아

  • 22.08.26 23:26

    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많이들었지...... 그리운옛기억이네..
    개인적으로 이거랑 김병우?? 무슨병우였는데.. 돌이킬수없는 발걸음 엄청 많이 들었음

  • 22.08.27 00:55

    여시 나랑 똑같다!ㅋㅋ
    https://youtu.be/xmc3Q6VPTT4

  • 22.08.26 23:34

    뉴에이지중에 이거랑 스타더스트 젤조아해

  • 22.08.26 23:35

    추억 ㅠㅠ

  • 22.08.27 00:04

    와 이거 한참 어릴때 피아노로 쳤었는데.. 다시들어도 너무 좋다

  • 22.08.27 00:53

    이거 지난달에 한강에 두번째달와서 라이브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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