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m.pann.nate.com/talk/367407428?currMenu=search&page=1&q=%EB%82%A8%ED%8E%B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pann.nate.com/talk/367407428?currMenu=search&page=1&q=%EB%82%A8%ED%8E%B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아내 앞에서 다른 여자 성희롱하는 남편..마음이 우울합니다.." data-og-description="30대 후반 부부입니다. 아이가 한명있어요. 오늘 점심에 남편과 함께 외식을 하고 있는데 제 앞자리에 정말 이쁘고 어린 미녀 두분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20대 초반 정도로 보이고 피부도 " data-og-host="pann.nate.com" data-og-source-url="https://m.pann.nate.com/talk/367407428?currMenu=search&page=1&q=%EB%82%A8%ED%8E%B8" data-og-url="https://pann.nate.com/talk/36740742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1hfxZ/hyPAv4pU3R/GIfaPjOy2TYKnxB7oR3Elk/img.jpg?width=200&height=200&face=0_0_200_200"><a href="https://m.pann.nate.com/talk/367407428?currMenu=search&page=1&q=%EB%82%A8%ED%8E%B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pann.nate.com/talk/367407428?currMenu=search&page=1&q=%EB%82%A8%ED%8E%B8"><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1hfxZ/hyPAv4pU3R/GIfaPjOy2TYKnxB7oR3Elk/img.jpg?width=200&height=200&face=0_0_200_20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아내 앞에서 다른 여자 성희롱하는 남편..마음이 우울합니다..</p><p class="og-desc">30대 후반 부부입니다. 아이가 한명있어요. 오늘 점심에 남편과 함께 외식을 하고 있는데 제 앞자리에 정말 이쁘고 어린 미녀 두분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20대 초반 정도로 보이고 피부도 </p><p class="og-host">pann.nate.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074d75974ae7b7d20ac7c6dd19a315382d667b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074d75974ae7b7d20ac7c6dd19a315382d667b9" data-origin-width="967" data-origin-height="2056"></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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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심 착잡해 남편 당연히 좃같은데 글쓴사람 심정이 또 뭔지도 알 것 같아서ㅋㅋㅋㅋ 이 사회에서 나고자란 이상 여성들도 남성적 관점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고있고... 친밀한 관계 안에서는 더더욱 저런 생각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기도 어렵고 하 존나 거지같다 저 미친새끼 걍 디졌으면
우리아빠가 저러면 존나 지랄할것임
ㅠㅠ..... 시발 여자분 너무 안타깝다.........
하 진심 착잡해 남편 당연히 좃같은데 글쓴사람 심정이 또 뭔지도 알 것 같아서ㅋㅋㅋㅋ
이 사회에서 나고자란 이상 여성들도 남성적 관점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고있고... 친밀한 관계 안에서는 더더욱 저런 생각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기도 어렵고
하 존나 거지같다 저 미친새끼 걍 디졌으면
냄편은 성희롱과 가스라이팅을 한꺼번에 하는 쓰레기인데 이 와중에 그런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받을 게 부럽다며 질투하는 모습까지 보이는 걸 보니 대단한 찌질이인 듯
대단하다
옛날 글인 줄 알았는데…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