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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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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쩌리글 반대로 개비 평생 못보고 쌉부자집으로 입양 간다하면 갈건지?
담황감초 추천 0 조회 6,125 22.09.05 20:45 댓글 1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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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5 22:59

    그렇게 됐습니다 내개비...

  • 22.09.05 23:00

    정환씨 행복하세요

  • 22.09.05 23:00

    아싸라비야 콜롬비아 닭다리잡고 삐약삐약

  • 22.09.05 23:17

    네네

  • 22.09.05 23:21

    음 문자로보자~

  • 22.09.05 23:22

    개비도 나버리고 평생못보지만 부잣집갈수있다고하면 나버릴듯ㅋ

  • 22.09.05 23:28

    안돼,,,ㅠㅠ마음 아퍼ㅠㅠ.,,아빠 같이살자

  • 22.09.05 23:29

    안녕~~~~~~ 잘있어~~~

  • 와 땡큐탱큐

  • 22.09.05 23:43

    못함..아빠가 더 소중해

  • 22.09.06 00:06

    안갈래.... 울아빠 승질은 드러워도 내개비임 ㅠㅠ

  • 22.09.06 00:11

    압도적감사

  • 22.09.06 00:12

    드디어

  • 22.09.06 00:14

    갭 니가 나한테 도움이 다 된다 야 ㅋ ㅎㅎ

  • 22.09.06 00:18

    마침내

  • 22.09.06 00:37

    여기서 아빠 못버린다는 여시들 부럽다..

  • 22.09.06 00:40

    감사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악 뒤도 안돌아보고 갈거임~~~

  • 22.09.06 00:45

    우리 아빠 잘 안우는 사람인데 우는 소리 한번도 못봤어 진짜 나 어렸을때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눈빨개진거는 봐도 우는모습은 못봤어 숨어서 우셨나봐
    나땜에 일주일에 한번씩 울면 못가지......

  • 에휴ㅠㅠㅠ그래도 안돼 울 아빠ㅠ

  • 22.09.06 01:38

    와 지금이라도 당장 뛰어가고싶다
    그리고 아빠 못 버린다는 여시들 부럽다 진짜로

  • 22.09.06 03:10

    ㄱㄴ

  • 22.09.06 03:25

    내가 돈버는 이유가 그건데 나혼자 부자돼서 어따쓰노

  • 22.09.06 10:00

    돈이랑 아빠를 어캐 바꿔ㅠ.ㅠㅠ절대 불가넝....

  • 빨리 보내줘요

  • 22.09.06 11:02

    당근이 갈 수 있지

  • 22.09.06 11:04

    당연… 당장 보내줘

  • 22.09.06 13:02

    압도적감사

  • 22.09.06 13:28

    내개비도 이걸 원할듯ㅎ
    울 엄마 일주일에 200씩 본인을 위해 써야한다니 개이득

  • 22.09.06 19:00

    안 가 우리 아빠 나 없이 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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