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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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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수포자들이 수학을 포기한 시점
단델리온 추천 0 조회 19,916 22.09.13 00:56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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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3 02:01

    난 초4때였나 초5때였나 그때부터 수포

  • 22.09.13 02:04

    방정식은 재밌는데 함수그래프 들어가기 시작하면 싫고 확률도 싫어

  • 22.09.13 02:05

    고1^^

  • 22.09.13 02:07

    중1...

  • 22.09.13 02:13

    초딩때 분수부터 드랍...

  • 22.09.13 02:18

    난 고딩때 그 지문 긴 수학문제들^^..........존나자증나요

  • 22.09.13 02:48

    중1까지는 할만함
    중2부터는 ......할말아낀다

  • 22.09.13 02:52

    고1...

  • 22.09.13 03:13

    나도 중1부터 포기했어 ㅋㅋㅋㅋ

  • 22.09.13 03:43

    중1 ㅎ 싸인 코싸인 탄젠트 어쩌고씨이발

  • 22.09.13 03:49

    중1 때부터 서서히 좆창나기 시작하다가 고1때 걍 붕괴

  • 22.09.13 03:50

    분명히 수학 자체는 재밌는 학문같다고 생각은 들었는데 아예 이해가 안가는데 진도 휙휙 나가니까 넘 힘들었음...

  • 22.09.13 03:58

    고1...삼각함수부터 포기함

  • 22.09.13 04:12

    중3-고1ㅎ

  • 22.09.13 08:23

    함수요

  • 22.09.13 08:26

    고2.. 미적분2는 진짜 해도해도 안 되더라..ㅎ

  • 22.09.13 08:29

    중1

  • 22.09.13 08:36

    이게 내가 느끼기엔 초6과 중1의 수준차이가 넘 심함ㅋㅋㅋㅋ
    갑자기 함수요..?정수요...? 개어렵게느껴졌음

  • 22.09.13 09:00

    고2...

  • 22.09.13 09:43

    중1때 수학을 놨어 ㅎ

  • 22.09.13 10:05

    나는 초6ㅋㅋ. 항상 90점대 이상이였는데 갑자기 60점대로 떨어짐. 그리고 그 이후로 30점을 넘기지 못했다..

  • 22.09.13 10:09

    함수를 너무 못가르쳐 ㅡㅡ 지금보면 존나 재밋는 파트인데 암기로만 가르쳐줫으니. 포기하지

  • 로그함수...

  • 22.09.13 10:19

    미적 첨에는 재밌었는데 나중에는 걍 포기해버림ㅋㅋ

  • 22.09.13 10:20

    수열 초반에 재밌게 하다가 포기한듯 ,,, ㅋㅋㅋㅋ 기억도 안나네

  • 22.09.13 10:29

    나는 고2...

  • 22.09.13 11:02

    고1 수열 ^^

  • 고1 문과 수학교육과정 바뀌고

  • 22.09.13 11:36

    로그 시그마 나올때부터...

  • 22.09.13 12:44

    나왔다 삼각비 요놈
    내가 삼각비 제일 쉽게 잘가르침 저놈때매 수학 포기했어서😡

  • 22.09.13 12:57

    상변화

  • 22.09.16 00:40

    수학 잘알은 나에게 알려줘..
    사칙연산이나 간단한 방정식, 확통 등등 일반인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거 말고
    다른 것들은 배워서 어디에 쓸 수 있게 되는 건지..
    따지는 게 아니라 그런 걸 알면 좀 더 의욕이 생겼을 거 같은데 이게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뭐에 쓰는지도 모르고 그냥 가르치니까 배우니까 필요성이 시험 그 외엔 1도 안 와닿았음..
    그게 가장 심했던 건 원의 방정식.. 이런 걸 왜 하는 거지?? 싶었음. 공학을 해야 쓰게 되는 건가.

  • 22.09.16 17:43

    나도 잘알은아니지만 공대가니까 대부분 공장은 원통형관으로 이뤄져있자나? 그래서 실린더관련해서 유체역학같은거 배울때 많이 쓰게 되서 우리 삶에 아주 중요하더라구

  • 22.09.16 22:53

    글쿠나 막연하게 예상은 했는데 그런 생각이 든 게 대학가서인지 사회생활하면서인지였어서 아쉬웠음 ㅠ
    가령 원형 파이프 갖다놓고 이걸로 이런 거 하고 싶은데 어케 구해야할지 막연하잖아. 그럴 때 이런 걸 알아야 구할 수 있는 거임. 이란 걸 알았다면 탐구심 자극됐을 듯..
    이렇게 생각해보면 수학도 한 과목으로 묶여있다뿐, 활용 분야를 생각하면 성격이 꽤나 달라지겠다. 흥미롭네.. 이런 식으로 가르쳤으면 사람 성향에 따라 잘하는 단원도 티나게 달랐을 거 같음.

  • 22.09.16 17:40

    난 이과였는데 첨부터 확률 통계 부등식 이런거는 아예 이해조차 안되고 흥미가 안생겨서 버리고 나머지에 집중해서 오히려 평타이상은 했지 자기가 못하는부분은 걍 버리는게 편하더라 어차피 만점노리는거 아니면

  • 22.09.16 21:37

    고1때 수1 수2 할땐가... 누가 내 책훔쳐가서 책도없는데 맨날 뭘 외우래 시발... 뭘... 알아야외우지... 1년날려먹고 힘들었음..ㅎ...
    수열은 재미있었는데....

  • 22.09.16 23:31

    나도 초6땐 수학경시대회 금상 탔는데 중1때 수포자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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