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04924?sid=102
“개가 없어졌다” 물품보관함 속 강아지 주인 등장…20대 지적장애인
동대구역 역사 물품보관함에 갇혀있다 구조된 강아지(견종 푸들)의 주인이 나타났다.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20대 남성이었다. 동물보호단체인 ‘동물권단체 케어’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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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스에 나오는데..cctv 돌려봤더니 22시간정도 갇혀있었던거 같아 ㅠㅠ 애기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20대 남성에서...에휴... 동물보호협회에서 고발한대...
꼬박 하루를 갇혀있었다고??? 아미친ㅜㅜㅜㅜ얼마나무서웠을까ㅜㅜㅜ 짖지도않았나?ㅠㅠ
동물 입양할 때 자격 검증 좀 철저하게 해야 될거 같다...ㅠㅠ 짜증나 애기 케어에서 보호한다고 하는거 같던데 좋은 주인 만나길
서울로 이동못했대, 케어가장최근 인스타엔 그렇게뜨네...
지금 뉴스에 나오는데..cctv 돌려봤더니 22시간정도 갇혀있었던거 같아 ㅠㅠ 애기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20대 남성에서...에휴... 동물보호협회에서 고발한대...
꼬박 하루를 갇혀있었다고??? 아미친ㅜㅜㅜㅜ얼마나무서웠을까ㅜㅜㅜ 짖지도않았나?ㅠㅠ
동물 입양할 때 자격 검증 좀 철저하게 해야 될거 같다...ㅠㅠ 짜증나 애기 케어에서 보호한다고 하는거 같던데 좋은 주인 만나길
서울로 이동못했대, 케어가장최근 인스타엔 그렇게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