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귀가
흥분해서 요마를 죽이고 정신차려보니
라크슌이 쓰러져있음
자신이 가진 구슬로 치료를 해주고싶지만
관청에 잡힐까봐 도망친 요코
또다시 이상한 남자가 말을 검
드디어 진짜 마음을 깨닳은 요코는
남자를 베어버리고
남자가 쓰러진 자리에서는
예전에 마차밑에 깔려 두고온 검집이 놓여있음
결국 라크슌을 찾지 못하고 돌아가는 요코앞에
이전에 보았던 극단의 마차가 나타남
얼마전 있었던 요마를 처치하는 요코를
목격했던 극단의 남자는 요코를 경계함
요코는 극단의 호위로 동행하기로 함
하지만 아직 불안한 마음이 가시진 않음
극단의 남자는 무자비하게 고조를 죽인
요코를 위험하다고 생각해 계속 경계중임
넘나.. 따뜻ㅎ..ㅐ
금발남이 찾는 건 요코였음
이번에도 자신의 역할은 아무것도 없다는것에
좌절하는 유카
그리고 여전히 지켜보고있는 각왕(교국왕)의 앵무새
드디어 아안에 도착
안으로 가는 배를 타려고 했지만
여기저기 깔려있는 관청사람들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조선컴접근금지
로맨스 없고 오로지 성장이 플롯인 여성원톱 판타지 애니 십이국기 7화
귀가
추천 0
조회 1,007
22.10.04 22:11
댓글 8
다음검색
첫댓글 십이국기 생각할 내용도 많고 진짜 재밌어 여시들...
캡쳐올려줘서 고마워!
책말고 애니만봐도 충분해?
응! 소설 전체는 아니지만 요코이야기 중심으로 적당하게 완결냄. 소설은 다른 나라 이야기도 나오고 요코 뒷이야기도 나와서 더 좋긴한데 애니만 봐도 무방
오 댓고마워 도전해본닷
요코 점점 단단해지는거 멋졍
와....와ㅠㅠㅠㅠㅠㅠㅠㅠ저 이상한 남자 누군가했는데..이번편 요코 진짜 존멋이다...
덕분에 오랜만에 십이국기 본다!! 너무 재밌어ㅠㅠ고마워😘
라크슌은 ㅠ어디간거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