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닥터 스트레인지2 생각도 못해본 관점...

[단델리온]

스포있음




근데 캐릭터 성격 생각해보면 맞는거같음..
망해버린 세계의 돌아벌인 닥스조차도
무조건 크리스틴이 중점이었어...

다른 멀티버스의 크리스틴과 닥스가 사이 틀어진거
발견할때마다 크리스틴 마음을 마법으로 어떻게
조종할 생각은 단 한번도!! 안하고 무조건
다른 멀티버스 닥스(=나)가 잘못했겠거니~하고
드림워킹해서 하나하나 자살시켰잖아 존나 미친놈ㅜ


출처 https://hygall.com/476200065

해연갤 - 나는 한 번도 닥스의 선택을 의심한 적 없는데

[매드여시]

헐

[흑임자 투게더]

ㅠㅠ크친놈ㅠㅠ

[제주도개쳐돌이]

이게맏따…

[루크 스카이워커]

아 또 과몰입온다

[마이너스안나게해주세요]

타노스에게 이기는 (미래 중에서 + 팔머가 희생되지 않는) 미래가 딱 1가지였다고..

[로즈마리 아킬리나]

미친 사랑이야기군..

[달밤의꽃]

아 ...? 조금 빡치는데요

[코코코넌넌]

ㅡㅡ 조건 하나 더붙인거면 난 실망할듯

[천추]

너무나도 설득력있다

[안피곤하니]

안돼 ㅠ 그럼 실망할거같아...개인의 사랑을 위해서 어쩌면 확률이 더 낮아진 걸 수도 있잖나..

[captivating]

시발 눈물나

[야내가뭐하는사람인지까먹]

뭔가 팔머랑 될수도 있었는데 팔머가 최대한 안 다치는걸 위해서 자신의 사랑을 희생했다 이렇게 해석되기도함 ㅋㅋㅋ

[털뭉]

아연맨 블위 최애인 입장에서는 화나는디요ㅠ

[비를뚫고]

냇, 아연맨 안죽었을수도 있는 가능성이 일말이라도 있었다면 존나 실망임.. 하ㅠ 냇 아연맨 살려내라 이놈들아 ㅠ

[술이모질라]

짜릿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