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43)이 만취한 상태로 타인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경찰에 붙잡히기 전 편의점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혜성은 마스크를 벗은 채로 담배를 물고 내부를 이동했고, 계산대 앞에서 지갑을 떨어뜨렸다. 만취한 신혜성의 당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13일 KBS 등이 공개한 편의점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신혜성은 몸을 비틀거리며 내부를 돌아다니다가 계산대 앞에서 지갑을 떨어뜨렸다. 이후 편의점 밖으로 나간 신혜성은 다시 안으로 들어와 입에 담배를 문 채로 과자를 집어 들어 계산대로 향했다.
편의점에서 나온 신혜성은 조수석을 통해 차량에 탑승했다. 잠시 후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대리기사는 이미 떠난 상태였다. 신혜성은 경찰에게 체포된 송파구까지 직접 운전했다.
신혜성이 운전한 차량은 도난 신고가 접수된 차량이었다. 경찰은 음주 측정 거부뿐 아니라 차량 절도와 불법 사용 혐의까지 추가해서 수사 중이다.
ㅠㅠ
뉴스보니까 발렛맡겼는데 엉뚱한 차 타고 이동한거더라ㅋ..
어흊ㅋㅋ..
개막장이네
으이구 인간아
마흔..셋?
왜저래 진짜
왜케 데자뷰 같냐..
와 진짜 심각하다 인간성이.... 와 어떻게하면 저렇게 늙을 수 있지
진짜 남아이돌들 사고 안친 그룹이 있기는 하나???? 어떻게 이러지; 여자아이돌이랑 어떻게 이렇게까지 다르지;
진짜 왜저러냐...........?
나이 쳐먹고 왜그럴까...
가지가지하셨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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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 내 20년 오만 사람들한테 연락온다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