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1190459
첫댓글 오좋다좋다
둘다 적어줘!!!!
오 좋은듯
둘다적지그랴~~!~
두개 다 적어주라~!
근데 좋긴하다
둘다쓰면되잖아ㅡㅡ
좋은정책인듯 음쓰 너무많아ㅠㅠ
둘다쓰는게 맞지 않나?유통기한 없애면 무슨 짓을 할줄알고...
둘다 찍으면 되잖아 유통기한이랑 소비기한
나도 저 생각했어 우리야 소비기한만 보면 되지 파는 사람들은 아니지않아? 적을라면 둘 다 적어야지 하나만 덜렁 적으면 어쩌자는건지
둘다 쓰면 너무 품이 많이 드나..? 둘다쓰지ㅜㅜ
진짜 필요하다고 봄. 나도 맨날 검색해 소비기간
둘다 적어야하지않나???
잘됐다 진짜 너무 좋다 둘다 적는것도 어쨌든 비용이 드는문제고 유통기한 써붙이면 또 유통기한 지나면 버릴듯 그냥 아예 없애는게 좋을듯
좋다!!
둘다 적는게 좋을거같긴해 유통기한 내의 식품 사 와서 소비기한 내까지 잘 보관했다가 먹으면 되니까..
둘 다 적어야지;마트에서부터 갈락말락하기 직전까지 파는건 아니잖아
유통기한 없으면 소비기한에만 맞춰서 팔고 그럼 또 소비기한 근처에 산거는 금방 지나서 버리게되겠지못먹어서 음쓰 되는건 마찬가지 아녀?기업만 좋은 일..
소비기한이 좋아~~~~~어차피 임박제품은 다 할인코너로 뺄테니까 갠츈ㅋㅋㅋ
둘 다 적어야지본문에도 있잖아 유통기한=판매가능기간,소비기한=섭취가능기간이라고..유통기한은 판매자가 알아야하는 기간이고 소비기한은 소비자가 알아야하는 기간인건데 소비기한 하루 전까지 팔면 여름엔 잠깐 이동하거나 개봉하면 바로 2-3일이내에 상한다는 말인데....기업체들의 음쓰 처리비용을 소비자한테 떠미는 꼴밖에 안되는듯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계도기간도 있고 유유나 냉장식품은 준비기간 더 부여한대여시들이 우려하는 부분 당연히 이미 파악 된 내용이고 계속 이야기 중인가봐지금은 소비기간 실험 기간이였고 앞으로 4년간 더 보완 한다네!그리고 대부분 해외 국가들은 이미 소비기한을 사용 중이래ㅠ 우리나라만 유통기한 사용 중...! 그러니 너무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난 긍정적인 측면이 훨씬 더 많아보여서 너무 좋아..
내용이 더 궁금한 여시들은 개인적으로 더 알아보는거 추천할게! 이 기사에 나온 내용이 다는 아니라서 부정적인 여시들도 어느정도 설득 할 수 있을 것 같거든...!그리고 개인이 생각한 여러 문제점들은 직접 목소리 낼 수도 있으니까!
둘다적어줘
헐 좋아
소비자가 유통기한을 알필요는 없는거같은뎅 그건 판매자 입장이고 소비기한만 알아도 좋을듯
내수용 받아다 수출로 나가는 나는 고민좀 해봐야겠군………
엥 둘다 써야지않나
그럼 이제 아빠줘 못하잖아... ?지나면 짤없이 버려야하네...
유통기한 적으면 달라지는게 없을것 같은디.. 소비기한만 적는거 좋다
식품기업 품질관리하는 여시인데 둘 다 쓰면 소비자가 혼동 우려 있어서 소비기한으로만 표시하는거래~!
찬성 완전찬성
둘 다 적어줘야지.. 바뀐지 모르고 소비기한 지나도 먹으면 어떡해
첫댓글 오좋다좋다
둘다 적어줘!!!!
오 좋은듯
둘다적지그랴~~!~
두개 다 적어주라~!
근데 좋긴하다
둘다쓰면되잖아ㅡㅡ
좋은정책인듯 음쓰 너무많아ㅠㅠ
둘다쓰는게 맞지 않나?
유통기한 없애면 무슨 짓을 할줄알고...
둘다 찍으면 되잖아 유통기한이랑 소비기한
나도 저 생각했어 우리야 소비기한만 보면 되지 파는 사람들은 아니지않아? 적을라면 둘 다 적어야지 하나만 덜렁 적으면 어쩌자는건지
둘다 쓰면 너무 품이 많이 드나..? 둘다쓰지ㅜㅜ
진짜 필요하다고 봄. 나도 맨날 검색해 소비기간
둘다 적어야하지않나???
잘됐다 진짜 너무 좋다 둘다 적는것도 어쨌든 비용이 드는문제고 유통기한 써붙이면 또 유통기한 지나면 버릴듯 그냥 아예 없애는게 좋을듯
좋다!!
둘다 적는게 좋을거같긴해 유통기한 내의 식품 사 와서 소비기한 내까지 잘 보관했다가 먹으면 되니까..
둘 다 적어야지;
마트에서부터 갈락말락하기 직전까지 파는건 아니잖아
유통기한 없으면 소비기한에만 맞춰서 팔고 그럼 또 소비기한 근처에 산거는 금방 지나서 버리게되겠지
못먹어서 음쓰 되는건 마찬가지 아녀?
기업만 좋은 일..
소비기한이 좋아~~~~~어차피 임박제품은 다 할인코너로 뺄테니까 갠츈ㅋㅋㅋ
둘 다 적어야지
본문에도 있잖아 유통기한=판매가능기간,소비기한=섭취가능기간이라고..
유통기한은 판매자가 알아야하는 기간이고 소비기한은 소비자가 알아야하는 기간인건데 소비기한 하루 전까지 팔면 여름엔 잠깐 이동하거나 개봉하면 바로 2-3일이내에 상한다는 말인데....
기업체들의 음쓰 처리비용을 소비자한테 떠미는 꼴밖에 안되는듯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계도기간도 있고 유유나 냉장식품은 준비기간 더 부여한대
여시들이 우려하는 부분 당연히 이미 파악 된 내용이고 계속 이야기 중인가봐
지금은 소비기간 실험 기간이였고 앞으로 4년간 더 보완 한다네!
그리고 대부분 해외 국가들은 이미 소비기한을 사용 중이래ㅠ 우리나라만 유통기한 사용 중...! 그러니 너무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
난 긍정적인 측면이 훨씬 더 많아보여서 너무 좋아..
내용이 더 궁금한 여시들은 개인적으로 더 알아보는거 추천할게! 이 기사에 나온 내용이 다는 아니라서 부정적인 여시들도 어느정도 설득 할 수 있을 것 같거든...!
그리고 개인이 생각한 여러 문제점들은 직접 목소리 낼 수도 있으니까!
둘다적어줘
헐 좋아
소비자가 유통기한을 알필요는 없는거같은뎅
그건 판매자 입장이고 소비기한만 알아도 좋을듯
내수용 받아다 수출로 나가는 나는 고민좀 해봐야겠군………
엥 둘다 써야지않나
그럼 이제 아빠줘 못하잖아... ?지나면 짤없이 버려야하네...
유통기한 적으면 달라지는게 없을것 같은디.. 소비기한만 적는거 좋다
식품기업 품질관리하는 여시인데 둘 다 쓰면 소비자가 혼동 우려 있어서 소비기한으로만 표시하는거래~!
찬성 완전찬성
둘 다 적어줘야지.. 바뀐지 모르고 소비기한 지나도 먹으면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