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국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ILO 공식 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하는 게 아닌가 싶다"며 "이날 회의에서 스위스 대통령의 의례적 서두 연설을 뺴면 50여 명이 넘은 정상들 중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이 제일 먼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주최 측에서 한국 대통령을 초대하는데 공을 들였고, 거기에 걸맞는 대우를 해줬다. 그래서 첫번째 연설"이라고 강조했다. ILO 측에서 문 대통령을 첫 연설자로 내세운 이유가 한국이 K-방역으로 코로나19를 잘 대응하고, 고용상황도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나은 상황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첫댓글 이런 나라였는데.....이젠 강제노역으로 국제법 위반하는 나라가 되었음
이때 국격 지금 다 사라졌다...지금 대통령은 남의나라 정상이랑 막걸리로 러브샷을 하질않나...
하지만 지금은..진짜 존나 참담하다
국격 와르르...
시발 ㅜㅜㅜ 나의 선진국 국격 ㅠ
ㅋㅋㅋㅋㅋㅋ 아 이젠 나는 포기 2찍 무식 어케 이김 ㅋ
그저 빛재인...
그립다 ㅜㅜㅜ
하.. 돌아와~!~!
ㅋㅋㅋㅋ내가 이런나라에 살던 때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