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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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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흉자에게 상처받은 경험을 말해보자
와이라노노 추천 0 조회 12,604 22.12.08 01:1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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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8 01:16

    첫댓글 어우 본문 너무 상처였겠다

  • 22.12.08 01:17

    남자땜에 나 손절한거ㅋㅋㅋㅋ같이 여행갔는데 꾸역꾸역 남자 만나려고 데리고 가길래 적당히 하라니까 손절하드라

  • 22.12.08 01:17

    하여간 여자도 제정신 아닌 사람 많다니까... 그렇다고 남자가 미친게 괜찮다는건 당연히 아니고... 에휴 나도 그맘 뭔지알아
    성희롱당해서 기분 더럽다고 욕했더니 자랑하는거냐고 화내더라 미친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2.08 09:19

    그니까 저정도면 한남아냐? 어케 같은 여자입에서 저런말이

  • 나는 예전에 어떤 일로 고소한 적 있었는데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더 심한 욕과 성적인 발언들을 했을때…

  • 22.12.08 01:18

    본문 진짜 패고싶네 여샤 고생했다 ㅜㅜ

  • 22.12.08 01:20

    난 걍 내 주변.. 내가 비혼인걸 이해 못함. 여자는 남자랑 결혼해서 애기를 낳고 가정에 충실해야되는데, 너는 안 그런다는게 너무 이상한가 같아. 라든지.. 등등 ^^.. 어휴

  • 22.12.08 01:19

    여시 진짜 상처였겠다 ......흉자들은 한남이랑 1+1으로 엮어서 죽었으면

  • 22.12.08 01:19

    난 흉자들 사람취급 안해서 그들이 뭐라하든 상처 1도 안 받게 되는 거 같음
    본문 같은 경우에도 봐봐 저게 사람새끼가 할말임? ㅋ 사람 아니야 그냥

  • 22.12.08 01:20

    남자친구 생일에는 명품 지갑 사주더니 내 생일에는 밥사준다고 역전우동 데려간 친구~🥰진짜 대박대박 ㅋㅋㅋ

  • 22.12.08 01:20

    흉자는 사람 아님...

  • 22.12.08 01:23

    남자에 미쳐서 지 짝남앞에서 내 면전에 대고 내얼굴 못생겼다고 말하는 친구도 있었지...

  • 22.12.08 01:22

    와 본문 샷따내려... 나 비슷한 경험 있는데 나 중딩때 존나 괴롭히던 한남새끼 있었거든? (좋아해서 ㅅㅂ) 근데 진짜 반 남자애들이 날 다 괴롭힐 정도로 정도가 심했음... 근데 그새끼가 고등학교 올라가서 이미지체인지하고 내 친구를 만난거야 그래서 내가 겪었던 일 말해줬는대 그걸 그새끼한테 말함 ㅅㅂ 당연히 그새끼는 안 했다 하지... 나만 둘이서 언제적 중딩 이야기하냐고 병신 만들어서 걍 손절함 흉자들은 왜 남의 이야기를 본인남친한테 꼭 옮기는지 모르겠어

  • 22.12.08 01:23

    일단 그 시간에 남자나 패라고 말하는거는 흉자 축에도 못낌;;;ㅎㅎ;;;

    ㅅㄷ이 같은 애들이 흉자지........ "페미들아 내 미모가 질투나? 남자한테 사랑 못받아서 페미를 하고있지. 나보다 예쁜페미 있으면 100만원준다. " 이런 소리하는 애들 보면 진짜 쟤는 뭐가 잘못된걸까.....남자들 우쭐하는거보니 진짜 흉자그자체다 ........싶고그래 우울하고 허탈해

  • 22.12.08 01:21

    자기 썸남이 떡볶이 사진 올린거에 인스타 좋아요 눌렀다고 손절당함; 썸남 아니고… 짝남이였어요….. ㅎ

  • 22.12.08 03:23

    흉자들 의지할 한남 옆에 있으면 갑자기 위풍당당해짐 ㅋㅋㅋ

  • 22.12.08 01:24

    본문 존나 악귀 그 잡채

  • 22.12.08 01:25

    본문 게이새끼들일수도..게이들 여시 개많이함..

  • 22.12.08 04:03

    헐 이거 처음알았어 그럼 인증은 어캐하는거,,??

  • 22.12.08 01:28

    상처는 아니고 개빡친 경우는 많지..
    본인도 여자고 딸 키우는데 김여사 어쩌고 하면서 김여사들 운전 못하게 해야 된다 이러길래
    너 맨날 택시기사 욕하잖아, 택시기사 대부분이 남잔데 그럼 남자들도 운전 못하게 해야겠네? 이랬더니 말 돌리더라 쯧 걍 남자들이 여자 욕하니까 자기도 여자 욕하고 싶은거겠지

  • 다른 친구가 진짜 좋아했던 썸남이랑 몰래 몇번 만나고 자서 친구 무리 다 해체됨 ㅅㅂ.. 이십대초반때라 충격 너무 커서 다들 그대로 서로 연락 안하게됨

  • 본문 존나악귀...여시 욕봤다...

  • 22.12.08 01:35

    2015년도에 노브라로 다녔는데 나보고 여자이길 포기한거야? 라고 함….. 그시절 분위기 생각하면 이해는 하지만 상처는 또렷이 기억에 남아ㅠ

  • 22.12.08 01:39

    진짜...2016년도에 한남이란 단어를 왜 쓰녜서 미러링에 대해 설명하던중 나한테 너 모든남자가 그렇다곤 생각하지마 내 남친은 안그래 라고 했던 내 소중한친구...ㅠㅠ...나 그때 진짜 너무 상처받았어...지금은 아직도 조금 흉ㅈ...남아있지만 많이 벗어나서 다행이다

  • 22.12.08 01:39

    나한테 머리기르라고 그래야 남자한테 사랑받지 라고했던 고딩친구 생각난다ㅋㅋ 그거말고도 흉자질 심해서 한 5년전 손절했는데 개는 아직도 그러고 살겠지

  • 22.12.08 01:39

    나 저래서 익게 잘 안 가잖아.. 닉 까고는 못 할 말들 존나 해 찌질하게

  • 22.12.08 01:58

    저 비댓 남자새끼일듯

  • 22.12.08 02:01

    어렸을 때 만나서 멋모르고 오래 사귄 첫 남친..
    헤어지기 전 걔가 한 쓰레기짓 다 친구한테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찼다고 하니깐 찼다는 이유 하나로 내가 나쁘다고 한 친구 ㅋㅋㅋ^^ 지금은 손절했지만 아직도 남못잃일듯

  • 몇년 전에 성범죄자 알림이 어플에 젊은 남자 있길래 페북에 이름 검색해봤음(지방이라 좁아서 치면 나옴) 근데 나오더라..? 연애도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부계로 여자분한테 성범죄자 알림이 어플 한번 들어가보는게 좋겠다고 메세지 보냈다가 자기 남친 그런 사람 아니라고 욕먹고 차단당함; 심지어 그 남자 미성년자 성폭행이였는데도..

  • 22.12.08 02:58

    본문 진짜 남자일거같아 왜저러고살아

  • 22.12.08 03:01

    카톡하다가 나 피자시켰다!!! 라고 했더니
    휴.... 여시야... 살빼자.....
    라고 답장한 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 때 169에 52키로라 마른편이었는데도ㅋㅋㅋ

  • 구남친이 진짜 돌아이였거든...내 의견 하나도 안 듣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하는 전형적인 ㅎㅌㅊ 나르시스트.

    근데 진짜 내가 좋아했던 10년 넘게 알고지냈던 친구가 자기는 구남친 입장이 더 이해가 간대..내가 구남친을 인정하지 않아서 그러는 거 같다고. 그러면서 나한테 편부모 가정이라 보통의 한국 남자를 보고 자라지 않아서 여성 우월주의(돌려 말했지만 남자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 남자보다 자기가 더 우수하다 생각하는 어쩌고) 에 빠져있는 거랬어... 그뒤로 한남 안 만나는데 가끔 그 친구 생각나서 안타까움... 저러고 구남친이랑 사귀더라고

  • 22.12.08 05:16

    레스토랑 운영했었는데 내 기분 좆창내고 좆같이 하는 손님들 98퍼센트 이상 여자였음 그리고 엄마는 밥집 하시는데 확실히 남자손님이 더 편하다고함 ㅠ 진상떨고 말도 안되는 요구하고 하는 사람 전부 여자였음 ㅠ 서비스직 오래일한 사람들은 전부 그걸 알고 있는데 여시에서만 우기듯이 아닌데? 진상들 다 남자던데? 하길래 매번 당황스러움 내가 겪었던 것들은 다 뭐였는지..

  • 22.12.08 06:41

    22.. 우리 어머니 골프웨어 파시는데 이상하게 우기거나 클레임 거는거 98% 여자였어... 남자들은 팩트로 얘기하면 깨갱 하는데... 여자들이 팩트로 안되니까 감정적으로 괴롭히고 트집잡고.. 얼마전에도 우리가 강경하게 대응하니 본사에다가 난리 쳐서 본사에서도 그냥 적당히 타협힜다더라고... cs 직원 40분 동안 통화했다는데 ㅋㅋ....

  • 22.12.08 08:53

    공감ㅋㅋㅋ 주변에 알바오래했던 애들 물어봐도 피말리고 그날하루 기분재기시키는거 다 여자들이었는데… 남자는 진상있어도 그렇게까지 안함..

  • 22.12.08 09:27

    @solofortwo 나도! 20대 초반에 던킨 알바했는데 그냥 도넛박스에 도넛담는거보고 지금 도넛 던지는거냐고....ㅋㅋㅋㅋ자기 무시하냐면서 지랄지랄 진상을 떠는데 그 여자분의 말투 눈빛 아직도 잊히지않아...그리고 지금껏 내 인생 힘들때마다 주축은 다 남미새 흉자들이었음...ㄷㄷ

  • 22.12.08 06:02

    가슴수술한 비만여자가 나보고 여시는 몸매 다 좋은데 가슴수술만 하면 될것같다함 그리고 허벅지에 셀룰라이트가 좀 있으니 그것도 시술해서 제거하라함(당시 몸무게 48키로였음...ㅎ)
    가슴수술을 왜하냐고 난 필요성 못느낀다 했더니 헐 신기하다 하면서
    그 다음부터 가슴으로 존나 꼽줌 뭐 어디 좁은 틈 들어가야하면 난 가슴이 커서 못들어가는데 여시는 날씬하구 가슴이 작아서 그른가 잘들어가네 ㅜ 자기는 가슴이 너무 커서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스트레스인데 너는 아니라서 좋겠네ㅇㅈㄹ...근데 나 애초에 가슴 작지도 않음ㅋㅋㅋ
    숏컷하니까 너 레즈비언이냐고 함 혹시 페미같은거하냐고도 물어본적있음 그이후로 약간 비꼬듯이 여시는 가방에 망치있을거같다면서 남자보면 다 팰거같다고 ㅋㅋ

  • 22.12.08 06:03

    근데 그땐 나도 20대여서 어렸을때라 상처받았는데 이젠 아님 그렇게 남자를 위해 살다가 결국 지금 망혼하고 인생말아먹은거보면 역시 내가 옳다싶고 그냥 뭐든 주체적으로 사는 내가 부러워서가 아니었을까싶음~~ ㅎㅎ

  • 22.12.08 06:36

    다른 지역에 사는 애 결혼한다고 몇시간 걸려서 가서 축하해줬는데 나 없는 사이에 결혼식 뒤풀이에서 남편 친구들이랑 내 욕함..ㅎㅎ

  • 22.12.08 08:40

    성추행 당했는데 나보고 여지를 줘서 그런거라고 ㅎ …

  • 22.12.08 09:09

    회사 타부서 40대 상사가 여자는 어리고 이쁠때 무조건 돈많은 남자 잡아서 시집가는게 최고다라고 한거. 사회 초년생 나이대 여자사원들한테 가스라이팅해서는 자꾸 10살이상 차이나고 돈만 있는 개빻은 남자 소개시켜주려고 하는데 토나옴

  • 22.12.08 09:09

    섹스부심 남자부심

  • 22.12.08 13:36

    술먹고 나는 담배피고 있었고 흉자친구가 남친이랑 통화중이엇는데 친구(나) 담배피고있어서 기다리고있다고 말하니 그 한남이 담배는 나쁜거다 웅앵웅 그거 못피게해라 했는지 내가 피는 담배 부러뜨려서 버리고 담배들어있는거 뺏더니 나한테 멀리 도망가길래 뛰어서 따라가니까 내앞에서 하나하나 분질러버리고 쓰레기통에 버린거ㅎ 10년전 일인데 제대로된 사과 못받아서 몇번 사과하랬는데 안하길래 잘 안만나다가 이번에 또 얘기하니까 과거 좀 들먹이지말고 잊으라고 뒷끝이 더럽다고한거ㅎ 16년 친구라 생각햇는데 그길로 쌩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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