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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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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영원한 쾌락을 얻기 위하여 32세에 독립사업에 목숨을 던진 이봉창 의사
비오는 여름날 추천 0 조회 3,449 23.01.09 21: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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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9 21:48

    첫댓글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 23.01.09 21:49

    일본도 일본이지만 친일파 진짜 역겹다
    오늘이 그날이네 1월 9일

  • 23.01.09 21:50

    저런 선택을 하실 수 있다는 게 너무 대단하시고...감사하고....ㅠㅠ

  • 23.01.09 21:55

    감사합니다..

  • 23.01.09 21:58

    저런 강렬한 의지와 담대한 용기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야.. 독립투사분들 하신 말씀들 하나하나 읽을때마다 느끼지만 모든 말씀들이 사무치듯이 읽히네.. 친일파의 비굴한 사죄랑 너무 대조된다

  • 저 말 한마디 한마디와 활짝 웃는 사진들에서 얼마나 호방한 인물이었는지 느껴져서 더 슬퍼.. 이시대에 뵈었으면 진짜 쾌남이라고 생각했을텐데 저시대에 태어나 너무 일찍 가셨네 거기선 아름다운 생을 즐기고 계셨으면

  • 23.01.09 22:13

    에고… 지금을 보여드리기가 그렇다..

  • 23.01.09 23:03

    감사합니다

  • 23.04.15 13:08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칭일파는 진짜 청산했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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