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프로야구 선수들이 공 맞으면 피멍이 드는 이유

[댄댄이]

경식 야구공은 돌에 비견될 만큼
상당히 단단한 재질.
+
프로야구 투수들은
보통 140km/h 이상의 빠른 공을 던짐.

타자 시점에 가까운 포수 시점에서
150km/h 이상의 빠른 공 체감
 
타자 입장에서 타격을 하려고 준비하는데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몸쪽, 머리쪽으로
공이 날아오면 피하기 매우 어려움

최고 158km/h 포심 패스트볼 체감

(움짤은 엘지 고우석, 한화 문동주 선수)

최고 159km/h 투심 패스트볼 체감

(움짤은 한화 김서현 선수)
 
 
 
 
 
 
최고 151km/h 커터 (또는 고속 슬라이더) 체감

(움짤은 엘지 고우석 선수)
 
 
 
 
 
 
 
 

[당신의고통은나의고통]

어우 얼굴에 맞으면 뭐하나 터지겟다 ㅠㅠ

[암어집집]

어제 국대들 싹 줄세워놓고 150 이상 강속구 쳐맞게해야돼 빠따는 좀 그러니까..ㅎㅎ

[너때문에내심장뱅신됐어]

2222 밥먹고 공만지면서

[으뱌뱌으뱌뱌]

무서워ㅜ 잘못 맞으면 어떡해

[시작이좋아]

야구공 그냥 돌덩이임 존나 딱딱해

[여성시대_댓글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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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를떠나]

직관 갔는데.. 파울볼 얼굴에 맞은 남자분 바로 코피가 흐르는게 아니라 터짐… 안경은 5-6줄인가 앞까지 날아감 ㅠㅠㅠㅠ 진짜 빠르고 아플듯

[언아서]

아이고야.... 저렇게 던지니까 던질 때 팔 빠지고 그런 거구나 무서워라ㅜㅜ

[탑시]

공 영혼 분리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