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잊지말아주세요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908606&SRS_CD=0000015854#cb
나란히 잠든 두 아이들, 서로의 묘에 꽃 놓는 두 아빠
[토요일 오후 6시 34분] "또 다른 가족 생겼다" 같은 묘역에 자식 묻은 김연희·김재강씨 유족
www.ohmynews.com
전문출처 참조
첫댓글 ㅠㅠㅠㅠ
아 진짜 마음아프다...서로가 있어서 슬픔이 조금이나마 덜어지셨으면..
아이고... 생업도 다 포기하시고...ㅠㅠ 그래도 서로 위안이 되셨다면 다행이야
카톡 보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아리다...... 두분 다 꼭 좋은데 가셨길..
첫댓글 ㅠㅠㅠㅠ
아 진짜 마음아프다...
서로가 있어서 슬픔이 조금이나마 덜어지셨으면..
아이고... 생업도 다 포기하시고...ㅠㅠ 그래도 서로 위안이 되셨다면 다행이야
카톡 보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아리다...... 두분 다 꼭 좋은데 가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