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882283?sid=104
거실서 상어 키우는 男, 동물학대 논란에…"너희가 위선자"
김경문 인턴 기자 = 거실 수조에서 상어 11마리를 키우는 한 호주 남성이 자신에게 제기된 동물학대 논란에 정면으로 맞서며 "오히려 그들이 위선자들"이라고 주장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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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문가가 환경 에바라는데 왜 지가 자식처럼 키운다고 학대가 아니라는 거노
내가 해양생물을 몰라서..누가 학대 맞는지 아닌지 좀 알려달라노..근데 애초에 동물원(아쿠아리움)처럼 넓은 곳에 동물들 키워도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한거 같은데저렇게 개인 집에 놔둘 정도면 집이 뭐 아쿠아리움 만한 것도 아닐테고, 문제시 돼야하는거 맞지않나
첫댓글 전문가가 환경 에바라는데 왜 지가 자식처럼 키운다고 학대가 아니라는 거노
내가 해양생물을 몰라서..누가 학대 맞는지 아닌지 좀 알려달라노..근데 애초에 동물원(아쿠아리움)처럼 넓은 곳에 동물들 키워도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한거 같은데
저렇게 개인 집에 놔둘 정도면 집이 뭐 아쿠아리움 만한 것도 아닐테고, 문제시 돼야하는거 맞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