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9020
지리산 정상부에 골프장 추진… 축구장 29개 소나무 잘렸다
지난 3월 22일 오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중턱. 7년 전 인근 사포마을로 귀촌한 전경숙(60·여)씨는 황당한 상황을 목격했다. 지리산 자락을 빽빽이 채우고 있던 소나무숲이 흔적조차 사라져서다.
n.news.naver.com
전문 출처
미친거 아냐???
미쳤냐고
제정신이 아니구나 정말ㅋㅋㅋㅋㅋ 지리산 설악산 다 망가뜨리고 다음은 한라산도 개발하겠네
그놈의 골프!! 있는데로 가시라구요ㅠㅠㅠㅠ
미친
지랄마 무슨 지리산에 골프장이야 ㅅㅂ
아니 이게 뭐하는거야? 미친거아니야?
미친넘들인가
골프가뭐길래;
존나빡치는데
와 진쩌 지랄..
골프에 미쳤메
미친거 아냐???
미쳤냐고
제정신이 아니구나 정말ㅋㅋㅋㅋㅋ 지리산 설악산 다 망가뜨리고 다음은 한라산도 개발하겠네
그놈의 골프!! 있는데로 가시라구요ㅠㅠㅠㅠ
미친
지랄마 무슨 지리산에 골프장이야 ㅅㅂ
아니 이게 뭐하는거야? 미친거아니야?
미친넘들인가
골프가뭐길래;
존나빡치는데
와 진쩌 지랄..
골프에 미쳤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