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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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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범죄자와 판사로 재회한 중학교 동창
버디제이 추천 0 조회 4,721 23.07.26 13: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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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26 13:52

    첫댓글 저 날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러워서 다신 죄 안짓겠다하고 판사친구랑도 다시 만남

  • 23.07.26 13:57

    헐멋지다 무슨죄였을까..

  • 작성자 23.07.26 13:57

    @쌉싸리 와요 절도였대

  • 23.07.26 13:52

    자신이 초라해지는 순간일 것 같어.....

  • 23.07.26 13:54

    근데 ㅠㅠ 날 알던사람이 나를 착한아이로 기억하고, 저런 따듯한 미소를 건낸다면
    나역시도 생각이 바뀔거같아..눈물난다..

  • 23.07.26 13:55

    오열하는게 기분 참 묘하다 앞으로는 죄짓지말고 떳떳하게 살았으면...

  • 23.07.26 13:58

    아 마음이..... 참 그래.... 표현은 잘 못하겠지만... ㅠㅠㅠㅠ

  • 23.07.26 14:12

    착하고 성실했던 어린시절을 기억하는 친구를 판사로 만나다니..인생의 터닝포인트일듯

  • 23.07.26 14:19

    와ㅠㅠ.. 진짜 정신 번쩍 들겠네

  • 23.07.26 14:40

    아 울컥하네

  • 23.07.26 15:22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앞으론 잘 살아가길

  • 23.07.26 20:50

    저분도 우등생이였다는데(유툽 댓에봄)
    무슨일이 있었을까
    마음이 참..참..흠..

  • 작성자 23.07.26 20:51

    전에 봤는데 흑인은 우등생이어도 가정환경이나 인종차별땜에 앞길 막히고 범죄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더라 ㅜㅜㅜ

  • 23.07.26 20:52

    응 맞아ㅠ그걸 느낌..참.. 하필? 백인과 흑인이라
    더..뭔가..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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