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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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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부모님이 요양원 운영하시는데 최근에 여성전용으로 바꿨음
고양이 타타 추천 0 조회 16,736 23.08.02 21:3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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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2 21:34

    첫댓글 나도 실습갔을 때 체온 재는데 어떤 갈배가 엉덩이 툭툭 침
    몇몇 동기들도 갈배한테 성추행 당한 경우 다수던데
    매일 부딪히는 간호사나 간병인들은 어떨지 ..

  • 23.08.02 21:35

    할머니들은 치매 걸려도 맨날 애들 찾거나 밥 차려야한다고 함 ㅠ 할아버지들은 욕하고 때리는건 기본이고 성추행하는경우 많음

  • 23.08.02 21:40

    ㄹㅇ... 치매 걸리신 할머니들 새벽 일찍 일어나서 밥 지으러 가야한다 함... 이야기들어보면 시집살이 고되게 당하시고... 그래서 할머니들은 안쓰러운데

    할배들은 진짜 ㅎ...... 할배들만 없이 여성 요양병원 운영하면 진심 평화로울듯 사건 사고는 할배들이 다 쳐요 술 담배 욕 무단외출 젤 심한건 역시나 성희롱~

  • 23.08.02 21:35

    할아버지들 요양보호사들 성희롱은 물론이고 간호사들한테도 그래서.... 요양병원 안그래도 힘든데 할아버지들 때문에 젊은 간호사들 기피현상 너무 뚜렷함.. 엄마또래 간호사들한테도 성희롱 일상임.. 엄마한테 이야기듣고 너무 열받아서 할배 멱살 잡으러 가려한적도 있음^^ 진짜 노답임 저 성별은.. 늙어서도

  • 남혐 풀충전된다...어휴 저런 할배들 밑에서 자란 남자애가 정상일수가 없지..

  • 23.08.02 21:38

    나 초년생때 요양원에서 잠깐 일했는데 애초에 사무국장이 할아버지들은 자위할 수 있으니까 보고 놀라지말라고 함;;

  • 23.08.03 14:39

    ㅈㄴㄱㄷ 아니 성욕이 남자만 있는 욕구나 아닌데 그 성별은 왜이렇게 유난일까 항상

  • 너무괜찮다 여성전문요양원

  • 23.08.02 21:41

    아진짜 디스거스팅....제발 쫌ㅠ

  • 23.08.02 21:42

    십할배새끼들.. 뒤져그냥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8.02 22:28

    덕분에 잘 읽었어!

  • 23.08.02 21:43

    늙으나 젊으나 개노답 그성별

  • 23.08.02 21:45

    프로그램 할 때 내 손등 쓰다듬으면서 존나 그윽하게 쳐다보던 알콜중독자 갈배 있었음ㅋ 직원이 당하는 성희롱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 23.08.02 21:47

    늙어서끼지 민폐한남

  • 23.08.02 21:53

    중국인 여자 요양사가 고발용으로 찍은 영상 아는사람? ㄹㅇ 목욕시키는데 할배가 젊은요양사 미친듯이 주물거림...

  • 23.08.02 21:54

    어린이부터 노년까지 점점 남성은 기피대상으로 여성전용시설만 늘어가네 ㅋㅋ

  • 23.08.02 21:55

    역겹다 ㄹㅇ

  • 23.08.02 21:57

    요양원은 아니고 병원에 할아버지
    입원해잇는데 간호사 선생님 엉덩이 만져서 주치의가 강제퇴원 시키려고 햇다가 자식들까지와서ㅜ멱살잡고 지랄 난리났었는데… ㅋㅋㅋㅋ노인이 그럴리가 없다며…ㅋㅋㅋ

  • 23.08.02 23:02

    와 나 이 댓글보면서 잊고있던 기억 떠오름ㅋㅋㅋ 복수차고 하면 복부둘레 줄자로 아침마다 재거든?? 얼마나 늘었는지 봐야하니깐... 근데 누워있는 상태에서 배둘레 재늗데 어떤 노망난 할배새끼가 나를 그대로 껴안았음 ㅅㅂ 나 그때 연차어려서 25살?26살? 그쯤이었는데.... 그러고 바로 주치의한테 노티하고 강제퇴원하니 마니 했는데 가족들이 와서 그럴리없다고 지랄났었음 내가 직접 겪었는데요ㅡㅡ 그러고 한동안은 그 할배 혈압도 무조건 멀~찍이 떨어져서 재고 체온도 원래 겨드랑아에 액와체온 재야하는데 고막체온계 내 사비로 사와서 그걸로 쟀음

  • 23.08.02 22:02

    죽이고싶다 ㅅㅂ새끼들 걍 디지쇼

  • 23.08.02 22:32

    어우 시발 ㅡㅡ 딸 며느리 부려먹는거 짜증나노ㅋㅋㅋㅋㅋ아들이나 쳐부려먹지

  • 23.08.02 22:37

    존나싫다 진심

  • 23.08.02 22:46

    한남들은 늙어서도 저러네 ㅉㅉ

  • 23.08.02 22:55

    중딩때 봉사활동으로 치매 노인 요양원 다녔는데 잠깐잠깐 오는 봉사활동 학생들한테도 성추행 해대는게 바로 치매 할배...진짜 걍 뒤져 좀

  • 23.08.02 23:18

    근데 사실 양남들도 이상함 ㅠ 밀국 요양병원에서 일할 때도 맨날 치매할배들 드라이브 가자하고 커피마시자고 하고 목욕시키는데 그.. 네... 그러고.....

  • 23.08.02 23:25

    요양병원에서 일할때 휴계공간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다른 할머니 성추행하고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여자환자한테 돈주면서 자자고 하던거 걸려서 여자환자들 휴계공간 출입금지됨(ㅅㅂ)

  • 23.08.02 23:29

    맞아 내친구도 요양원에서 근무하는데 성희롱 성추행 그냥 일상이랬음 놀라지도 않는다더라

  • 23.08.02 23:53

    웩 안봐도비디오

  • 23.08.03 02:43

    한남들은 걍 혼자 쓸쓸히 뒤져야 함

  • 23.08.03 02:59

    요양원 아니고 주간보호센터도 저지랄이야ㅋㅋ 성희롱 존나 해댐

  • 저 정도면 일찍 죽어주는 게

  • 23.08.03 10:40

    어휴

  • 23.08.03 11:39

    남자 존나병신같애ㅠ

  • 23.08.03 14:40

    여성전용 괜찮다 남할배들 정신 멀쩡하면서 일부러 옷 벗고 성희롱 하능 경우도 많대

  • 23.08.03 17:58

    으 ..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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